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17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2023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과기정통부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디지털 융합 및 활용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13개 및 개인 13명에 ICT 혁신유공표창(장관표창)을 수여했다. 이웃 간 자동차 대여사업 중개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신도시 등의 교통편의성 증진에 기여한 주식회사 타운즈,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자 등의 법률 애로해결을 적극지원함으로써 역동적인 디지털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대한상공회의소의 서상훈 변호사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들에게 블록체인의 가치를 알리고, 정부의 다양한 사업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인 ‘2023 블록체인 진흥주간’을 11월 15일, 16일 이틀 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2023 블록체인 진흥주간은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부산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블록체인, 디지털 플랫폼에 신뢰를 더하다’를 주제로 열린다.행사는 컨퍼런스, 2023년 사업 성과발표 및 기업 부스 전시, 관련 학
미소정보기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하는 ‘지능형사물인터넷(AIoT) 어워즈 2023’시상식에서 AI빅데이터분석 플랫폼을 통한 산업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월 12일 밝혔다.이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은 국내 지능형사물인터넷(AIoT)산업 육성을 위해 사물인터넷 분야 활성화를 위한 정책, 기술 개발 및 산업 육성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정보통신기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aaS) 기업의 육성과 서비스 확산을 위해 유망 SaaS 개발‧육성 지원, 글로벌 SaaS 육성 프로젝트,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을 착수한다고 7월 2일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 이용 패러다임이 서비스 자체 구축에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활용으로 변화됨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SaaS 기업을 육성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국내 SaaS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SaaS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2023년 선정 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6월 27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디지털 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해 이들이 고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 성장자금, 투자유치 등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2020년 처음 지원을 시작해 3년 간 총 44개의 유망 기업을 지원했고 이를 통해 투자 유치 2611억원, 매출액 4058억원, 고용창출 1131명, 특허출원(등록) 293건(174건)의 우수한 성과(누적)를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세계은행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와 함께 ‘코리아 디지털 데이즈(Korea Digital Days) 2023’(미국 워싱턴DC)에 패널로 참가해 딥노이드의 의료AI와 산업AI, AI교육등 디지털전환 혁신 성공사례를 공유했다고 3월 28일 밝혔다. 딥노이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기업으로 선진국과 개도국간의 경제침체를 해결하고 디지털격차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AI바우처, 닥터앤서, AI교육등 성과를 공유했다. AI바우처사업의 경우 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3월 10일 서울 역삼 포스코 타워에서 공공, 민간 분야 클라우드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3년도 클라우드 지원 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지난해 9월에 발표한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일환으로 ‘공공・민간 부문 클라우드 대전환’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aaS) 중심 SW산업 재설계’에 역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 중이다.과기정통부는 올해도 SaaS 중심 클라우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23년도 ‘케이(K)-클라우드 과제(프로젝트)’ 사업을 2월 16일 통합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인공지능(AI) 반도체 최고위 전략대화’를 통해 발표된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를 활용한 케이(K)-클라우드 추진방안의 본격적인 이행을 위한 것이다.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핵심 과제인 K-클라우드 프로젝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속, 저전력 국산 인공지능반도체를 개발, 이를 데이터센터에 적용해 국내 클라우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들에게 향상된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올해 발주되는 공공소프트웨어(SW)사업을 대상으로 ‘발주기술지원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2월 13일 밝혔다.발주기술지원 서비스는 공공SW사업의 품질확보 및 공정한 대가 지급을 목표로 발주 준비부터 사업관리, 사업종료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올해 발주하는 1억원 이상 30억원 미만 SW사업이 지원 대상이다. NIPA는 연말까지 200개 이상 사업을 지원한다.국가기관 등이 공공SW사업을 발주할 때 제안요청서 작성, 기능점수 분석과 비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022년도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 2022년 개편된 종합청렴도는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합해 전면 개편한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는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감점 등을 종합해 최종 5개 등급(1~5등급)으로 나눠 결과를 발표한다.NIPA는 평가제도 첫 해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과 함께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측정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ICT 특성을 반영한 부패리스크 식별·관리 등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2023 AI바우처 지원사업에 3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AI솔루션 및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1월 12일 밝혔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경쟁력 있는 국내 AI 기업과 AI 기술 적용이 필요한 기업을 연결할 목적으로 지난 2020년에 도입된 정부 지원사업이다. 딥노이드는 AI 기술을 도입하려는 의료분야에서 산업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중소·중견기업, 의료·공공기관 등의 수요기업에게 단기간 내에 최적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지역사회 디지털 격차해소와 지역주민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11월 8일~11일 3일 간 메타버스로 함께하는 제3회 충북혁신도시 ICT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NIPA, 한국소비자원 등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충청북도가 지역사회 교육, 문화 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4월 발족한 ‘충북혁신도시문화협의체’에서 주최하고 ICT전문기관인 NIPA가 행사 전반에 대한 기획과 운영을 주관한다.이번 행사는 온라인상에 구축된 ‘충북혁신도시 메타버스 공간’과 NIPA 본원 진천 1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