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 전문기업 티맥스오에스(대표 허희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6회 공개소프트웨어(SW) 개발자 대회'를 후원하며, 기업형 지정 과제를 제시하고 멘토링 및 교육을 지원한다고 7월 6일 밝혔다.공개SW 개발자 대회는 공개SW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국내 공개SW 활성화 및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대회다. 대회 참가자는 공개SW의 기본적인 개념과 개발에 필수적인 강의들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프로젝트 기획, 개발, 구현, 협업 등 개발 경험과 기능 테스트, 라이선스 검증 등을 포함한 공개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 기업 티맥스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업 오케스트로와 클라우드 산업 발전과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공공, 금융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한다고 6월 20일 밝혔다.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클라우드의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와 오케스트로의 멀티 클라우드 통합 관리 플랫폼 오케스트로 CMP(OKESTRO CMP)를 연동시킬 계획이다.다양한 종류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W)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오케스트로 CMP를 활용해 고객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 기업 티맥스클라우드(대표 이문원)는 오픈소스 기반 가상머신(VM) 관리 솔루션 '하이퍼VM(HyperVM)'을 출시한다고 4월 5일 밝혔다.하이퍼VM은 오픈소스 가상화 관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VM(Virtual Machine) 관리 솔루션이다. 티맥스가 보유한 클라우드 역량 및 체계적인 기술지원 서비스와 오픈소스 가상화 기술의 시너지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가상 환경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고객은 하이퍼VM을 통해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이퍼바이저(여러 개의 OS를 하나의 컴퓨터 시스템 위에서 가동시키는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 기업 티맥스클라우드(대표 이문원)는 슈퍼클라우드 홈페이지를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로의 진화를 원하는 고객이 슈퍼클라우드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월 15일 밝혔다.슈퍼클라우드는 다양한 오픈소스 웹애플리케이션서버, 웹, 데이터베이스(DB) 등의 솔루션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해 제공하는 올인원 클라우드 솔루션 및 서비스다. 슈퍼클라우드는 서비스 카탈로그를 통해 다양한 오픈소스 기반의 데모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상세 기능으로는 ▲직관적인 뷰(View)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기업 티맥스클라우드(대표 이현욱)는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가 오픈소스 기반의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에 대한 확장성을 확인받아 올해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9월 27일 밝혔다.파스-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함께 만든 클라우드 플랫폼이다.하이퍼클라우드는 쿠버네티스 기반의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고객이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지 않고 원하는 조합으로 클라우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티맥스클라우드는 이번 인증을 통해 파스-타의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 기업 티맥스클라우드(대표 이현욱)는 정보보호 및 인증 기업 시큐브(대표 이규호)와 ‘국산 운영체제(OS) 및 보안 솔루션 영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두 회사는 티맥스클라우드의 리눅스 기반 서버 OS ‘프로리눅스(ProLinux)’에 시큐브의 서버 보안 솔루션 ‘시큐브 토스(Secuve TOS)’를 적용시킬 예정이다. 두 제품의 시너지를 통해 국산 OS의 보안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장 진출 확대 및 적극적인 비즈니스를 추진하겠다는 것이다.프로리눅스는 기존 리눅스용 소프
클라우드 기업 티맥스클라우드(대표 한상욱)와 한국후지쯔(대표 최재일)는 두 회사의 솔루션 성능을 최적화하고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통해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클라우드의 프로리눅스(ProLinux)에 한국후지쯔의 서버를 결합해 최적화된 어플라이언스를 구현하고 저비용, 고효율의 스마트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한다. 한국후지쯔는 x86 하드웨어 플랫폼과 로드맵을 제공하고 이와 관련된 기술을 지원한다. 티맥스는 스마트 클라우드 플랫폼인 프로존(ProZone), 데이터베이
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티맥스클라우드는 올해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인 사업 분야인 운영체제(OS)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금융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1일 밝혔다.티맥스는 그 시작으로 최근 부산에서 ‘티맥스 포럼-부산(Tmax Forum 부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티맥스 포럼-부산에서는 부산과 울산, 경남 금융권 고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IT 핵심 기술인 OS와 클라우드 환경을 효율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티맥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향후에는 서울 여의도에서 두 번째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
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티맥스클라우드 등 티맥스 4사는 ‘티맥스그룹 인재 특별채용’을 통해 두 자릿수 이상의 비연구부문 전문가를 영입해 기업의 비즈니스와 인재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티맥스는 그 동안 운영체제(OS),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수 백 명 규모의 인력 채용을 지속해 왔다. 이번에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비연구부문 전문가를 특별 채용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전문가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회사의 모든 조직을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 되도
국산 소프트웨어(SW) 기업 티맥스는 올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운영체제(OS)와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티맥스소프트를 비롯해 관계사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티맥스클라우드는 최근 국내 경영진과 해외 법인장 등 전 임원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 금곡동 티맥스타워에서 2019년 경영계획 워크숍을 개최하고, 각 사별 사업목표와 경영전략을 발표했다.티맥스는 올해 한해 국내외 시장에서 철저한 수주, 매출 관리를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고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