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권치중)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 매출액 1598억 원, 영업이익 177억 원, 당기순이익 228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11일 밝혔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1566억 원, 영업이익 178억 원, 당기순이익 217억 원을 기록했다.안랩은 전년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연결기준으로 전년대비 매출액 96억 원(6%), 영업이익 10억 원(6%), 당기순이익 66억 원(40%)이 각각 증가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89억 원(6%), 영업이익 9억 원(5%), 당기순이익 5
강진규 기자
2019.02.11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