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가 대전 지사를 오픈하고 중부지역 공공사업 공략에 나선다고 11월 18일 밝혔다.이노그리드는 최근 정부의 업무용 클라우드 전환이 본격화됨에 따라 대전 및 세종시 등 중부권 공공사업의 교두보 확보를 위해 대전 월드컵경기장 근처에 대전지사 개소식을 가졌다.이노그리드는 지자체(울산시, 대구 수성구, 안동, 경북, 부산)를 중심으로 한국조폐공사, 국방기술품질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마사회, 부산대, 경남대, 전남대등 대학교와 공공기관등으로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이노그리드는 대전지사를 중심으로
정성문 기자
2021.11.18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