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오에스(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티맥스OS 3.9.3’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인터넷뱅킹 호환성을 향상시키고, 신규 앱 추가 및 주요 기능을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티맥스오에스는 사용자들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KEB하나은행 등 국내 은행의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오류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기존 버전의 불편성을 최소화시키고 보안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티맥스OS는 공인인증서 로그인부터 계좌 조회 및 이체 등 윈도 운영체제와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 환경을
티맥스오에스(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해 개인 사용자를 위한 ‘티맥스OS 홈에디션(HE)’을 출시하고 회사 홈페이지의 다운로드 센터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티맥스OS는 지난해 7월 출시된 리눅스 커널 기반의 PC용 OS다. 그 동안은 B2B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제공했지만 8월 15일부터 회사 홈페이지에 B2C 대상 다운로드 센터를 오픈한다. 이에 일반 사용자도 자유롭게 새로운 PC용 ‘티맥스OS HE’와 오피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티맥스오에스(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 PC용 운영체제 ‘티맥스OS(TmaxOS)’와 서버용 운영체제 ‘프로리눅스(ProLinux)’를 공급한다고 8월 8일 밝혔다.티맥스오에스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회의실 및 고객 대기실용 PC를 시작으로 주요 업무에 단계적으로 ‘티맥스OS’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터넷주소(IP) 관리, 시간 동기화 등의 관리용 서버 장비도 ‘프로리눅스’로 교체한다. 티맥스오에스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2020년 1월로 예정돼 있는 윈도7 기술 지원 중단에 대
티맥스오에스와 하우리가 안전한 PC 및 서버용 운영체제(OS)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티맥스오에스(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보안기업 하우리(대표 김희천)와 PC 백신 및 서버보안솔루션 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OS에 하우리의 ‘바이로봇 7.0(ViRobot 7.0)’ 백신을 적용한다. 서버용 운영체제 ‘프로리눅스(ProLinux)’에는 서버보안솔루션 ‘레드아울(RedOwl)’을 탑재한다.티맥스오에스는 ‘티맥스OS’와 ‘프로리눅스’에 하우리의 백신 및 보안
운영체제(OS)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 티맥스오에스와 국내 대표 보안기업 안랩은 ‘PC 및 서버 보안제품 시장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각 사가 보유한 솔루션과 기술지원 체계 분야의 노하우를 공동 활용하고 영업 및 마케팅 전략 수립과 실행의 전 과정에서 협력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두 회사는 티맥스OS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보안 기능(시스템 및 사용자 환경의 분리, 통합 모니터링 관리 등) 뿐 아니라 안랩의 보안 솔루션 연동 등으로 사용자 보안 환경을 고도화하고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
티맥스오에스(대표 박학래)는 지난해 7월 출시했던 운영체제 ‘티맥스OS’의 상용 버전과는 별도로 모든 소스를 공개하고 개발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버전인 ‘티맥스OS OE(Open Edition)’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티맥스오에스는 티맥스OS OE가 상용 버전에서 기업 환경을 위한 일부 기능을 제한한 것 외에 사실상 동일하다고 주장했다. 그래픽 커널은 기존 리눅스에서 주로 사용되지만 복잡하고 무거운 X-윈도 시스템을 대체한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티맥스OS와 동일한 사용자 경험(UI/UX)을 제공하
티맥스는 미들웨어와 데이터베이스(DB) 기반의 플랫폼 기술을 가상화, 통합, 자동화 기술과 융합해 플랫폼스페이스(PlatformSpace)라는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 기술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티맥스는 통합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플랫폼과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통합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신기술인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포함해 총 4개 플랫폼을 융합해 클라우드 앱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티맥스는 클라우드 시장의 긍극적인 핵심인 클라우드 앱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
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티맥스클라우드는 올해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인 사업 분야인 운영체제(OS)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금융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1일 밝혔다.티맥스는 그 시작으로 최근 부산에서 ‘티맥스 포럼-부산(Tmax Forum 부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티맥스 포럼-부산에서는 부산과 울산, 경남 금융권 고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IT 핵심 기술인 OS와 클라우드 환경을 효율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티맥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향후에는 서울 여의도에서 두 번째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
국산 소프트웨어(SW) 기업 티맥스는 올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운영체제(OS)와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티맥스소프트를 비롯해 관계사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티맥스클라우드는 최근 국내 경영진과 해외 법인장 등 전 임원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 금곡동 티맥스타워에서 2019년 경영계획 워크숍을 개최하고, 각 사별 사업목표와 경영전략을 발표했다.티맥스는 올해 한해 국내외 시장에서 철저한 수주, 매출 관리를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고 철저한
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는 경기도 분당 금곡동 티맥스타워에 위치한 연구개발(R&D)센터를 분당선 오리역 근처의 월드쇼핑센터로 일부 부서를 확장 이전해 ‘제2연구소’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티맥스는 최근 대규모 신규 채용을 잇달아 진행해 연구원 수도 빠르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제2연구소는 기존의 R&D센터에서 티맥스데이터 소속의 인공지능(AI) 본부와 티맥스오에스 소속의 일부 본부가 이전한 것이다.티맥스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기술을 개발하고 지난해 7월 새롭게 선보인 독자 운영체제 ‘티맥스
국산 소프트웨어(SW) 기업 티맥스가 티맥스 운영체제(OS) 사업을 본격화한다. 올해 하반기 공공 부문에 기업용 OS를 공급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개인용 OS를 선보일 방침이다. 티맥스는 2곳의 공공기관에 기업용 OS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응용 소프트웨어 호환성 문제가 티맥스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티맥스데이 2018’에서 OS와 클라우드 서비스 전략을 공개했다.박학래 티맥스오에스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기업용 OS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