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카페24는 자사 마켓플러스 서비스에 패션 전문 마켓플레이스 '아이스탁몰'을 연동했다고 6월 9일 밝혔다. 카페24는 지난달 Z세대(1995년 이후 출생) 특화 마켓인 러블리마켓에 이어 아이스탁몰까지 잇따라 연동하며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카페24 마켓플러스는 80여개의 국내외 마켓플레이스에 한 번에 상품을 판매하도록 지원하는 통합관리 서비스다. 손쉬운 판로확대는 물론 상품등록부터 주문수집, 배송 등을 자사 쇼핑몰 관리 화면에서 한번에 처리해 운영효율까지 높일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카페24(대표 이재석)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지적재산권 사업 자회사인 JYP쓰리식스티가 카페24 플랫폼 기반 첫 공식 온라인 스토어 'JYP샵(www.thejypshop.com)'을 열었다고 6월 8일 밝혔다.JYP샵은 JYP 기업 최초의 D2C(소비자 직접 판매) 쇼핑몰이다. 그간 JYP는 일부 오픈마켓을 통해서 아티스트 관련 상품을 판매해왔으나 한국뿐만 아니라 한류 엔터테인먼트 인기가 높은 다양한 국가의 팬들과 접점을 넓히기 위해 JYP샵을 열었다.카페24는 JYP샵에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쇼핑몰 배너, 상세페이지 제작 등 온라인 비즈니스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20번째 무료 폰트(Font)인 카페24 클래식타입(Cafe24 Classic Type)을 공개했다고 5월 31일 밝혔다.카페24 클래식타입은 1910년대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에 사용하고자 개발된 고전 서체 '센추리 스쿨북'의 부드러운 곡선과 명료한 직선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폰트다. 글자 획 끝에 있는 세리프(Serif)를 적용해 이목을 집중시켜야 하는 상세페이지, 프로모션, 배너 등 각종 콘텐츠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이태원 경리단길에 '카페24 창업센터 경리단길점'을 열었다고 5월 30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 81곳의 이커머스 특화 창업 비즈니스 센터가 마련됐다.창업센터 경리단길점은 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인근이면서 녹사평대로와 경리단길의 교차로에 위치하는 등 교통 편의성이 높다. 북으로는 남산2, 3호 터널, 남으로는 반포대교와 근접해 있다.카페24 창업센터는 전자상거래 분야에 특화한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사업 규모별 사무공간은 물론 온·오프라인 교육, 1대1 컨설팅, 스튜디오 대관, 택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한국 기업이 대만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더 쉽게 상품 판매가 가능하도록 라인쇼핑 대만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강화의 주요 내용은 대만 라인쇼핑 입점부터 효과적인 상품 전시와 현지에 최적화된 마케팅, 배송, 회계 등의 서비스를 폭넓게 지원하는 것이다.카페24 마켓플러스 서비스와 대만 라인쇼핑 연동을 기반으로 자사 브랜드의 상품과 주문 정보를 손쉽게 연동할 수 있으며 카페24의 전문 인력이 각 기업의 상황에 적합한 1대1 맞춤 컨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카페24(대표 이재석)는 구글(대표 김경훈)과 오는 5월 10일 한국 기업 대상의 특별 행사를 온라인으로 공동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글이 전자상거래 혁신 기술을 공개하는 자리인 '씽크커머스(Think Commerce)'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핵심 파트너사와 함께 현지 기업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선보이는 자리로 구성되며 올해 한국에서는 카페24와 개최한다.행사 연사로는 호카마 모토요시 카페24 글로벌 비즈니스팀 그룹장과 허기오 구글 채널파트팀 리드 등 두 회사 전문가들이 참석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최근 자사 마켓플러스 서비스에 Z세대 패션 전문 마켓플레이스 '러블리마켓'을 연동했다고 5월 2일 밝혔다.카페24 마켓플러스는 70여개의 국내외 마켓플레이스에서 한 번에 상품을 판매하도록 지원하는 통합관리 서비스다. 예비·초보 사업자는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등 원하는 마켓에서부터 무료로 손쉽게 상품 판매를 시작할 수 있다.사업 성장에 따라 글로벌 진출이 필요하다면 일본 라쿠텐, 동남아시아 쇼피 등 각국 마켓에서의 매출 신장이 가능하다. 입점부터 상품등록, 재고관리, 통계분석 등에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카페24(대표 이재석)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DIGICO) KT(대표 구현모)와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과 신규 사업을 공동 기획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월 21일 밝혔다.카페24는 자사 플랫폼으로 KT 서비스를 이용하는 오프라인 기반 사업자가 D2C(Direct to Consumer, 소비자 직접 판매) 쇼핑몰을 구축해 사업 범위를 온라인으로 손쉽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테면 ▲매출관리 솔루션 ‘세모가게’, ▲CS 솔루션 ‘AI 통화비서’ 등 KT의 인공지능(AI),
통일부가 ICT 기술을 기반으로 남북이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통일부는 최근 공지를 통해 ‘ICT 기반 남북 교류협력 플랫폼 구축방안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통일부는 다음달 중 연구 용역 수행자를 선정해 7개월 동안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제안요청서에 따르면 통일부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새로운 미래 지향적 남북경제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남북의 강점인 ICT 기술을 바탕으로 남북 간 경제협력을 제고할 수 있는 경제협력 모델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통일부는 이번 연구를 통해 북한의 전자상거래 현황과 양자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카페24(대표 이재석)는 누구나 온라인 비즈니스를 쉽고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사이트 디자인 수와 다양한 디자인 지원 서비스를 27만개로 확대 제공한다고 3월 14일 밝혔다.카페24에서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 디자인 규모는 이달 현재 약 27만개이며, 디자인을 제공하는 전문 디자이너 수도 3만여명에 달한다. 패션·뷰티·리빙·유아·건강·여행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디자인들이 추가됐으며 웹·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 모두 적용될 수 있는 반응형 디자인 수도 크게 늘어났다. 기업이나 사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카페24(대표 이재석)는 대형마트 홈플러스(대표 이제훈)와 최근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온라인 창업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두 회사는 7일 첫 협업 사례로 인천시 홈플러스 계산점 점포 내에 ‘카페24 창업센터 계산점’을 선보였다. 카페24 창업센터는 온라인 비즈니스 창업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센터다. 사업 규모별 사무공간은 물론 온·오프라인 교육, 1대1 컨설팅, 스튜디오, 택배 서비스 등 전자상거래 특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두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카페24는 16일 오후 2시 ‘커머스 성공 사례 웨비나(Webinar)’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베이킹몬 정부중 대표, 샵레디투웨어 김시영 대표, 악녀일기 최민혜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성공 비결을 공유한다. 세 대표는 모두 카페24 플랫폼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열고, MZ세대를 공략하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매출을 빠르게 성장시키고 있다.정 대표는 온·오프라인 환경을 넘나드는 식품 분야 창업 비결을 공유한다. 베이킹몬은 회원 수 22만명을 보유한 카페‧베이커리 식자재 유통플랫폼이다. 코로나1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자사 일본 플랫폼에 아마존페이(Amazon Pay)를 연동했다고 3월 2일 밝혔다. 아마존페이는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아마존이 제공하는 간편 결제 서비스다.이번 연동으로 일본 사업자들은 온라인 쇼핑몰 내 쉽고 간편하게 아마존페이를 탑재할 수 있게 됐다.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마켓인 카페24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설치된다.아마존페이를 설치한 온라인 쇼핑몰은 아마존페이 사용자를 자사 고객으로 유입시키기가 수월해지는 것은 물론 간편 구매 기능으로 결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1월 25일 오후 2시 '모바일 커머스 앱 위시 활용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Webinar)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위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나스닥 상장사 컨텍스트로직이 운영하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다.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월별 실사용자 6000만명과 판매자 50만명을 각각 기록했다. 모바일 편의성을 집중 강화하면서 사용자 구매의 90% 이상이 모바일 앱에서 발생한 것도 주목 받는 부분이다.카페24와 위시는 지난해 9월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자사 마켓플러스 서비스에 일본 ‘바이마(Buyma)’를 신규 연동했다고 12월 13일 밝혔다.카페24 마켓플러스는 온라인 사업자들이 자사 쇼핑몰(D2C) 상품을 오픈마켓, 편집숍 등 여러 외부 마켓플레이스에 동시 판매할 수 있도록 한 연동 서비스다. 판로 확대는 물론 상품등록부터 주문수집, 배송 등을 자사 쇼핑몰 관리 화면에서 한 번에 처리해 운영효율까지 높일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국내외 70여개 마켓플레이스를 연동하고 있으며 이번 바이마 연동을 더해 일본시장 진출을 원하는 사업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기업 카페24는 전자상거래 개발자 생태계 확대를 위해 12월 16일 오후 2시 제3회 개발자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카페24 스토어(store.cafe24.com) 내 인기 앱과 개발 성공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기능 개발을 독려하고 성장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 최첨단 기술로 앱을 런칭한 국내외 유망 개발사들이 연사로 나선다. 이스라엘 유수의 IT스타트업을 연계하는 ‘마인드애드’와 이스라엘 개발사 '다이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카페24(대표 이재석)는 NH농협경제지주(대표 장철훈)와 ‘농식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이번 MOU는 국산 농식품 판매를 위한 온라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두 회사는 농업인 전자상거래 창업 및 농식품 판매 활성화, 카페24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농식품 수출, 라이브커머스 활용 중심의 디지털마케팅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됐다.우선 NH농협경제지주는 카페24 플랫폼을 통해 농식품 판매 ‘자사 쇼핑몰(D2C)’을 다양하게 구축한다. 이미 카페24 기반으로 농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자사 마켓통합관리 서비스에 위시를 신규 연동했다고 9월 13일 밝혔다.온라인 사업자들은 카페24 마켓통합관리를 통해 자사 쇼핑몰(D2C)에 등록한 상품을 북미, 유럽,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위시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100여개국에 손쉽게 판매할 수 있다.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위시는 2010년 출범 후 빅데이터에 기반한 '즐거운 쇼핑 경험'을 모토로 성장해왔다. 올해 2분기 기준 월별 평균 사용자는 9000만명에 달한다.카페24는 위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와 온라인 사업자 대상 금융·결제서비스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월 9일 밝혔다.이번 전략적 제휴에는 온라인 사업자의 성장을 돕는 금융·결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카페24와 토스 커뮤니티(토스 및 그 계열사들) 간 다양한 교류 방안이 포함됐다. 두 회사는 카페24 플랫폼 내 온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 등 신규 금융상품 개발, 온라인 사업자를 위한 손쉽고 편리한 결제서비스(PG) 및 간편 계약 시스템 구축,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카페24(대표 이재석)는 국가별 현지화 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먼트월을 자사 플랫폼에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페이먼트월은 200개 이상의 다양한 해외 현지 결제 수단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세계 이용자수는 40억명에 달한다. 미국의 비자·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유럽의 FasterPay·SEPA 은행 계좌이체, 중화권의 위챗페이·알리페이 등 국가별 신뢰도가 높은 결제시스템을 사업자에게 제공한다. 더불어 신용카드를 비롯해 전자지갑(E-wallet), 은행 계좌이체, 현금결제, 선불결제 등 현지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