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NK경제는 홈페이지 개편을 위해 독자님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그 결과를 설명하고자 합니다.우선 현재 NK경제 홈페이지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했습니다. 현재 홈페이지에 만족한다는 답변은 63.6%였고 보통이라는 응답이 27.3%였습니다. 불편하다는 응답은 9.1%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NK경제 사이트의 장점에 대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장점이 기사 내용이라는 응답이 81.8%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사 내용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
안녕하십니까.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NK경제는 지난달 이사회 결정에 따라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추진하고자 합니다.NK경제는 관련 기업과 홈페이지 전면 개편에 대한 개발 비용, 일정, 절차 등을 논의 중입니다.NK경제는 2018년 6월 창간 후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는 것입니다.새로운 홈페이지는 내년 2022년 1월 중 선보일 예정입니다.NK경제가 홈페이지 개편을 추진하려는 것은 독자님들에게 더 편안하고 또 더 만족하실 수 있게 기사를 제공하기 위해서 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독자님들의 의
안녕하십니까. NK경제 대표이사 강진규입니다.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11월 30일 오후 NK경제가 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이사회 안건은 다음과 같았습니다.가. 포털 검색 제휴 실패에 따른 대표이사 책임 및 거취에 관한 건 나. NK경제 기존 협력 사업 재검토 및 2022년도 협력 방안에 관한 건다. NK경제 홈페이지 개편에 관한 건 이번에 이사회를 개최하는 이유는 2018년 6월 창간 후 지금까지 NK경제의 여정을 돌아보고 방향성을 재정립하기 위해서 였습니다.우선 NK경제 운영 전반에 대해 대표이사의 책임
안녕하십니까. NK경제 대표이사 강진규입니다.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 이사회 개최 소식을 알리고자 합니다. NK경제가 이사회 소집(개최) 공고1. 일 시: 2021년 11월 30일 오후 5시2. 장 소: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35길 NK경제 회의실3. 안 건:가. 포털 검색 제휴 실패에 따른 대표이사 책임 및 거취에 관한 건 나. NK경제 기존 협력 사업 재검토 및 2022년도 협력 방안에 관한 건다. NK경제 홈페이지 개편에 관한 건 4. 참석대상: 이사회 구성원NK미디어그룹(NK경제) 대
안녕하십니까. NK경제 대표이사 강진규입니다.오늘은 NK경제의 운영과 관련해 독자님들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지난 6월 네이버와 다음을 운영하는 카카오의 포털 사이트 언론사 검색 제휴 신청이 있었습니다.이에 NK경제도 그들이 제시한 규정에 맞춰 신청을 했지만 10월 15일 탈락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네이버, 카카오는 민간 회사이고 제휴 여부를 결정하는 그들의 자유입니다.NK경제 역시 똑같은 민간 회사이고 자유 의지가 있기 때문에 입장을 밝힙니다.독자님들도 아시다시피 NK경제는 다른 언론사들처럼 무분별한 광고를 기사에 붙이지 않습니다
안녕하십니까.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의 지속성과 관련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2018년 초 NK경제를 처음 만들 때는 함께 하려고 생각했던 분도 있었고, 실제로 함께 했던 동지도 있었습니다.그러나 북한IT를 취재한다는 것은 힘들고 배고픈 일이었습니다.결국 모두 떠나가고 NK경제를 사실상 운영하고 끌고 가고 있는 것은 바로 이 글을 쓰는 대표이사 강진규입니다.물론 그동안 합류 의사를 밝힌 분들도 있었습니다.함께 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NK경제가 그분들을 모시기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합당한
안녕하십니까. NK경제에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NK경제 사이트와 관련해 약간 변경 사항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기존에 NK경제 사이트는 http://www.nkeconomy.com 으로 접속하실 수 있었습니다.변경으로 https://www.nkeconomy.com 으로 접속을 하셔야 합니다.HTTP는 인터넷에서, 웹 서버와 사용자의 웹브라우저 사이에 문서를 전송하기 위해 사용되는 통신 규약을 뜻 합니다.그리고 HTTPS는 HTTP의 보안이 강화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HTTPS가 보안이 더
안녕하십니까. NK경제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 캐릭터에 대한 오해에 대해 해명하고자 합니다.2020년 5월 NK경제는 창간 2주년을 기념해 캐릭터를 제작했습니다.[알립니다] NK경제 2호 캐릭터를 소개합니다 이후 기사 이미지, 기념품, 뱃지 제작에 캐릭터를 활용했습니다.그런데 캐릭터의 정체를 오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캐릭터가 고양이라는 것입니다.정확한 사실을 말씀드리면 NK경제 캐릭터는 백두산 아기 호랑이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NK경제 캐릭터 제작을 준비하면서 여러 독자님들의 의견을
안녕하십니까. NK경제입니다.오늘은 독자님들에게 송구스러운 이야길 하고자 합니다.2021년 6월 14일 밤 12시 47분, 새벽 1시 16분 2차례에 걸쳐 NK경제 기자 이메일과 NK경제 대표 이메일로 해킹 협박 이메일이 왔습니다.해커는 제3의 다른 사이트를 해킹해 계정 정보, 아이디, 비밀번호 등을 알아낸 후 그것으로 NK경제 대표와 사이트 등을 해킹했다고 주장했습니다.해커는 한글로 협박하면서 1700달러 어치 비트코인을 자신들이 제시하는 가상자산 지갑 주소로 전송할 것을 요구했습니다.만약 6월 15일까지 비트코인을 보내지 않으며
안녕하십니까. 오늘 2021년 6월 12일은 NK경제 창간 3주년입니다.지난 3년 간 NK경제가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독자님들 덕분입니다.독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어떤 분들은 왜 NK경제를 고집하고 운영하는지 묻습니다.솔직히 NK경제 대표이사인 제가 창간을 하게 된 것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북한 IT에 대한 관심 그리고 당시 개인적으로 처한 상황 등 복합적인 이유였습니다.그러나 지난 3년 간 NK경제를 운영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또 여러 일들을 겪으면서 성장하게 됐습니다.이제는 개인적인 이유를
아시아투데이 조은국 기자NK경제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기성 매체와 수많은 온라인 매체 사이에서 같은 방식의 쉬운 길을 선택하지 않고, 차별화 길을 걸어오신 점 진심으로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NK경제 구성원분들께 드리고 싶습니다.NK경제에서 북한 경제와 IT부문의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올려줘, 부족하게나마 북한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특히 강진규 대표기자의 취재 열정에는 존경을 표합니다. 북미 정상회담과 홍콩 민주화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생생한 기사로 알려주신 점은 지금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N
안녕하십니까.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은 독자님들께 부끄럽고 송구스러운 말씀을 드립니다.NK경제가 창간 3주년을 기점으로 후원 받으려고 합니다. 솔직히 후원과 관련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그럼에도 후원을 받기로 한 것은 NK경제의 지속성을 강화하고 시민들과 독자님들의 뜻을 모으고자 했기 때문입니다.과거에 NK경제에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했던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신 NK경제 주식지분이나 지속적인 정보 제공 등을 요청했습니다.그렇게 뒷편에서 자금을 받았다면 보다 풍족했을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특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