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SIEM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는 통합보안관제(SIEM) 플랫폼 ‘로그프레소 소나 4.0(Logpresso Sonar 4.0)’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굿소프트웨어(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월 15일 밝혔다.GS 인증은 ISO 국제표준에 준하는 소프트웨어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 평가를 진행하는 국가 품질인증 제도다. 로그프레소는 이번 GS인증 취득을 통해 SIEM 플랫폼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로그프레소 소나는 외부침해와 내부유출에 대한 관제 기능을 제공하는 정보
로그프레소가 로그프레소 전 제품군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엔진인 ‘AI 어시스턴트’를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로그프레소 AI 어시스턴트는 보안 전문가의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로그 파싱 및 정규화 ▲로그프레소 앱 추천 ▲위협 인텔리전스 정보 조회 ▲위협 탐지 쿼리 생성 ▲티켓 요약 및 위협 분석 ▲공격자 인터넷주소(IP) 차단 대응 ▲보안 장비 응용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 제어 ▲보고서 쿼리 생성 ▲대시보드 생성 등 다양한 질문에 실시간 답변 생성 및 업무를 수행한다. 로그프레소는 A
로그프레소가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에 보안 정보 및 이벤트 탐지 분석(SIEM)/SOAR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K-시큐리티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국내 정보보호 기업 간 연합을 유도하고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다. 공동·협업형 통합보안 사업화모델, 표준화 및 상호운용성 확보 등은 민간기업이 주도하고, 정부가 판로·투자·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쿼드마이너, 지니언스, 모니터랩, 이글루, 시큐레이어 등 많은 보안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보안 기업들은 얼
클라우드 보안 정보와 이벤트 관리(SIEM) 전문기업 로그프레소가 클라우드 보안 모니터링 서비스 ‘로그프레소 클라우드(Logpresso Cloud)’를 출시했다고 12월 29일 밝혔다.로그프레소 클라우드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선보이는 SIEM(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및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서비스다. 로그프레소 클라우드는 기업이 사용하는 다양한 SaaS와 IaaS에 대한 로그를 수집해 보
로그프레소가 3회 연속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고 올해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월 21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 우수한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로그프레소는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 사이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전원 재택 근무 문화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 꾸준히 보완하고 있다.모든 임직원은 임신 및 육아 시기에 근로시간 단축
로그프레소는 2023년 12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Cyber Threat Intelligence,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월간 리포트를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로그프레소는 기업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위협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하고자 정기 간행 리포트 제작을 시작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주목해야 할 국내외 보안 이슈 ▲11월 수집 데이터 분석 ▲피싱 공격 분석 등의 내용을 상세히 다뤘다. 이번 달 보고서에 의하면 11월 악성 봇 감염 비중이 전월 대비 글로벌 기준 43.04%, 대한민
로그프레소는 장상근씨를 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11월 27일 밝혔다.장상근 연구소장은 로그프레소의 제품 기획, 위협 탐지 모델과 SOAR 플레이북 및 교육 콘텐츠 등의 연구 개발을 총괄한다. 장상근 연구소장은 화이트 해커 출신으로 15년 이상 국내 보안 기업에서 악성코드 분석, 보안 취약점 분석, 보안 시스템 개발 등 선행 기술을 연구했다. 최근까지는 지상파 방송사에서 다양한 유형의 보안 시스템 구축과 운영, 보안 관제, 연구 개발 업무를 맡았다. 이외에도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 BOB(Best of Best) ‘차세대 보안
로그프레소는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월 16일 밝혔다.스케일업 팁스는 급변하는 기술·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주도 방식의 연구개발(R&D) 수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기업을 선별해 1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정부 평가를 통해 R&D 출연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로그프레소는 이번 스케일업 팁스 선정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3년 간 약 12억원의 연구과제비를 지원받는다. 회사는 확보한 R&D 자금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보안정보·이벤트관리(SIEM) 서비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로그프레소는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해킹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계정 유출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월 10일 밝혔다. 크리덴셜(Credential)은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암호화된 개인정보를 의미한다. 비밀번호와 공개키 암호 알고리즘에서 사용하는 공개키 및 개인키, 공인 인증기관이 발행하는 공개키 인증서, 최상위 인증기관의 관련 정보와 인가 정보 등이 포함된다.크리덴셜 스터핑(Stuffing)은 이용자가 여러 웹사이트와 앱에서 동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을 노린 방식으로, 타인의 아이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2023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시리즈 A 투자 유치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며, 로그프레소의 비즈니스를 클라우드 서비스 중심으로 개편하고자 진행한다. 영업과 컨설팅, 개발 및 기술지원, 경영지원, 마케팅 등 전체 직군을 대상으로 두 자릿 수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은 서류 검토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의 절차를 거친다.관련 상세 정보는 로그프레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전형 중 수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보안관리플랫폼 ‘로그프레소 소나 4.0’을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했다고 5월 12일 밝혔다.최근 공공기관 IT 인프라가 클라우드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때문에 기존 통합로그와 통합보안 체계만으로는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발생하는 로그 수집과 분석에 어려움이 발생한다. 이에 로그프레소 측은 온프레미스에서부터 클라우드에 이르는 모든 환경을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는 ‘로그프레소 소나’의 조달 등록을 추진해 왔다. 로그프레소 소나 4.0은 온프레미스 환경의 통합로그관리를 비롯해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
클라우드 SIEM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가 LG CNS(대표 현신균)와 MDR(Managed Detection and Response) 기술과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월 21일 밝혔다.이번 MOU는 로그프레소와 LG CNS가 공동으로 사이버 침해 탐지 및 대응을 강화하고 기술과 사업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두 회사는 사업 협력 추진체를 구성해 각 사의 역할과 운영 방안에 대해 상세히 논의했다.로그프레소와 LG CNS는 EDR(Endpoint Detection and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가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한 창립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클라우드 통합보안관제(SIEM) 전문기업으로의 비전을 발표했다.양봉열 대표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키워드를 기치로 SaaS 기업으로 전환하는 여정을 시작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로그프레소 클라우드 사업의 구체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매출 목표는 80억원이며, 2027년까지 1000억원 규모의 국내 클라우드 SIEM 시장에서 30% 점유율, 35% 이상의 이익률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로그프레소는 지난 2013년 설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가 보안 운영(SecOps) 플랫폼 전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4월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의 주도로 K2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와 CJ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로그프레소는 앞서 2019년 10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한 바 있어 누적 투자금액은 70억원이다.로그프레소는 온프레미스 환경과 클라우드 환경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타사 보안 운영 플랫폼과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유연하게 운영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토대로 은행, 증권, 제조
보안 운영(SecOps) 플랫폼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파이낸셜타임즈(FT)가 발표한 '2023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FT High 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3)' 선정됐다고 3월 16일 전했다.2022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은 영국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즈와 독일 글로벌 리서치 플랫폼 스태티스타(Statista)가 수백만 아시아-태평양 기업들 가운데 뚜렷한 성과를 보인 500대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는 것이다. 2018년 매출 10만 달러 이상, 2021년 매출 100만 달러
보안운영 플랫폼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조달 총판사 아이티윈과 공동으로 서울 용산 노보텔 호텔과 부산 아스티 호텔에서 비즈니스 파트너 로드쇼를 진행했다고 2월 21일 밝혔다.이번 로드쇼는 최근 공공 분야의 클라우드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가운데 각 지역의 조달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보안운영 플랫폼 구축 전략과 통합보안관제 플랫폼 ‘로그프레소 소나 4.0’ 제품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로그프레소 소나 4.0은 온프레미스 환경의 통합로그관리를 비롯해 클라우드와 SaaS까지 통합해 보안 관제를 수행
보안 운영(SecOps) 플랫폼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자사 기업부설연구소 ‘EELAB’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2년 하반기 우수 기업연구소’에 지정됐다고 12월 22일 밝혔다.우수 기업연구소는 산업기술의 질적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기술혁신 의지 및 연구개발(R&D) 역량이 탁월한 기업 부설연구소를 발굴해 지정하는 제도다. 국내 산업 기술의 질적 성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발표심사-현장심사-종합심사의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우수 기업연구소 지위는 3년 간 유지되며 과기정통부 지정서와 현
보안 운영(SecOps) 플랫폼 전문 기업 로그프레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2년 정보보호 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양봉열 대표가 ‘정보보호산업 발전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월28일 밝혔다.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로그4j 취약점 대응을 스캐너를 개발하고 오픈소스로 공개해 보안 위기상황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로그4j 대응 스캐너는 다운로드 120만회를 기록했으며 국내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VM웨어, 델, SAS, 시스코 등 글로벌 기업과 벨기에, 포르투갈, 에콰도르 등 외국 정부 보안권고문에 등재됐다.
보안운영(SecOps) 플랫폼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네트워크 위협탐지 전문기업 쿼드마이너(공동대표 박범중·홍재완)와 관리형 탐지대응(MDR) 서비스 및 해외시장 공동 개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각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보안 운영 솔루션과 네트워크 보안 위협 탐지 제품을 통합해 제품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 각사 제품의 단일 패키지 상품으로 통합 출시하고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것에 의견을 함께 했다.이에 쿼드마이너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MDR 서비스 조직을 신
보안운영(SecOps) 플랫폼 전문 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통합로그관리 플랫폼 ‘로그프레소 스탠다드 4.0’이 최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굿소프트웨어(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0월 28일 밝혔다.GS인증은 ISO 국제표준을 기준으로 SW의 기능성, 신뢰성, 효율성, 사용성, 유지보수성, 이식성, 성능, 상호운용성, 연동성 및 적합성을 시험/테스트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이다. GS인증을 획득한 소프트웨어는 조달청 공공조달 플랫폼을 통해 판매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으로 지정된다.이번에 인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