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전문기업 OSBC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생존전략,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를 주제로 한 웨비나가 11월 25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오픈소스 시장에 대한 다양한 기술과 관리사례를 공유하고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및 거버넌스에 대한 기업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계획됐다.FossID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오스카 스윌튼(Oskar Swirtun)이 키노트 세션에 나섰으며, 그 외 김경애 LG전자 파트장, 이준수 OSBC 과장, 장학성 SK텔레콤 매니저, 박종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오픈소스 기업 OSBC와 보안관리전문 업체 진앤현시큐리티는 16일 서울 OSBC 본사에서 ‘차세대 오픈소스 관리 포털 개발을 위한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회사는 협약을 통해 글로벌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관리 도구 FOSSID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업의 관리 프로세스 구축에 활용될 지능형 관리 포털 시스템(가칭 OSCMS)을 협력해 개발하기로 했다. 또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 내용은 FossID 관리 포털 공동 개발, 관리 포털 및 국내외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오픈소스 전문 기업 OSBC(대표 김택완)는 오는 11월부터 보안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소스코드 분석 서비스 ‘FossID - Blind Audit’을 제공한다고 10월 8일 밝혔다. OSBC는 더불어 바이너리 코드분석 기반의 오픈소스 관리도구 Clarity를 추가적으로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Blind Audit 서비스는 OSBC의 오픈소스 전문 관리도구인 FossID의 고유한 특징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검증 서비스다. FossID는 스웨덴 기업에서 개발한 글로벌 오픈소스 관리 도구로,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를 분석해 소스코드에
오픈소스 전문 기업 OSBC(대표 김택완)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및 보안취약점 관리 솔루션 FOSSID 사업이 2020년 상반기 매출 15억원을 넘어서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7월 21일 밝혔다.OSBC는 오픈소스 관리 솔루션 및 컨설팅 공급업체다. 2006년 설립 이후 지난 14년 간 전자, 시스템통합(SI), 통신, 방산, 게임, 인터넷, 자동차, 금융 등 전 산업 군의 기업들에 오픈소스 관리 도구와 자체 보유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한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이 회사는 오픈소스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국내
오픈소스 전문 기업 OSBC는 글로벌 기업 FOSSID와 손잡고 FOSSID의 솔루션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2월 5일 밝혔다. OSBC는 FOSSID의 국내 총판권을 갖고 솔루션 공급을 위한 영업, 마케팅, 기술 지원 등 국내 사업 전반을 주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FOSSID는 2016년 스웨덴에 설립된 기업이다. FOSSID는 오픈소스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구성을 분석해 소스코드에 포함된 오픈소스를 탐지하고 각 컴포넌트, 파일 및 스니펫 내 보안취약점을 식별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