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는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e학습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제품 라이선스 증설, 24시간 상시 대기 체계 구축, 티맥스 본사 및 영남지사 전담요원의 상황 모니터링 등 기술 및 제품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고 5월 25일 밝혔다.티맥스와 NBP는 온라인 개학을 2주 앞두고 e학습터의 수용자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e학습터에서 운영 중이던 1세트를 서울, 부산, 경기도 등 권역 별로 나눠 7세트의 e학습터 시스템으로 재구축했다. 2차 온라인 개학 당시 접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40만~50만명의 학생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교육 빅데이터 특임팀을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임팀은 교육 빅데이터 센터 구축 계획을 수립하는 일을 하게 된다.NK경제가 입수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교육빅데이터 특임팀 신설(안)에 따르면 KERIS는 7월부터 12월까지 미래교육정책본부 산하로 교육 빅데이터 특임팀을 운영한다.KERIS는 기관 내 분산된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 간 연계를 통해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정보 제공 및 정책 입안을 지원하기 위해 빅데이터 활용을 준비하고 있다.특임팀은 교육관련 데이터와 데이터셋 현황 및 활용 사례를 조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