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전문기업 티맥스티베로(대표 김대기)와 오피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오피스(대표 이동석)는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소프트웨어 프리 마켓 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소프트웨어 프리 마켓 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상용소프트웨어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중앙부처 및 주요 공공기관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내 전 산업분야에 적용될 우수한 소프트웨어 제품과 기술을 전시 및 발표한다. 또 공공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과 계획을
운영체제 전문기업 티맥스오에스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운영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통합지원센터(OpenUP)에서 티맥스(Tmax)구름의 공개소프트웨어(SW) 확인서를 취득했다고 9월 29일 밝혔다.Tmax구름은 티맥스오에스의 개방형OS로,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구름 플랫폼을 토대로 개발됐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구름 3.0을 기반으로 공공에서 필요로 하는 보안 요건을 갖췄을 뿐 아니라 사용자 친화적인 사용자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경험(UX), 호환성, 통합 관리 기능 등 티맥스오에스의 자체 기술을 적용했다.OpenUP은
운영체제 전문기업 티맥스오에스(대표 허희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6회 공개소프트웨어(SW) 개발자 대회'를 후원하며, 기업형 지정 과제를 제시하고 멘토링 및 교육을 지원한다고 7월 6일 밝혔다.공개SW 개발자 대회는 공개SW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국내 공개SW 활성화 및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대회다. 대회 참가자는 공개SW의 기본적인 개념과 개발에 필수적인 강의들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프로젝트 기획, 개발, 구현, 협업 등 개발 경험과 기능 테스트, 라이선스 검증 등을 포함한 공개
운영체제 전문기업 티맥스오에스(대표 허희도)는 개방형 운영체제(OS) 'Tmax구름'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시행하는 국가 인증인 ‘굿소프트웨어(GS)’를 획득했다고 5월 18일 밝혔다.Tmax구름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구름 플랫폼을 토대로 한 개방형 OS다. 구름 플랫폼은 클라우드 업무 환경 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보안성을 강화한 단말 운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구름 3.0에 티맥스 기술을 적용해 기능을 업데이트한 신규 버전이다. 데비안 10 기반이었던 기존
운영체제 전문기업 티맥스오에스(대표 허희도)는 구름 3.0 모듈과 티맥스 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기능을 업데이트한 '티맥스(Tmax) 구름'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Tmax구름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구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개방형OS다. 티맥스오에스는 작년 6월 구름 2.0을 적용한 Tmax구름을 개발한 이후 단기간에 성능을 고도화한 업데이트 버전을 내놓았다.티맥스오에스는 ▲구름3.0 모듈을 기반으로 한 호환성 및 보안성 확대 ▲티맥스오에스 기술을 통한 사용자 편의성 향상 등을 지원한다.데비안11을 기반으로 호환성을 확대했다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 기업 티맥스클라우드(대표 이문원)는 슈퍼클라우드 홈페이지를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로의 진화를 원하는 고객이 슈퍼클라우드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월 15일 밝혔다.슈퍼클라우드는 다양한 오픈소스 웹애플리케이션서버, 웹, 데이터베이스(DB) 등의 솔루션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해 제공하는 올인원 클라우드 솔루션 및 서비스다. 슈퍼클라우드는 서비스 카탈로그를 통해 다양한 오픈소스 기반의 데모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상세 기능으로는 ▲직관적인 뷰(View)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티맥스소프트, 티맥스티베로, 티맥스A&C 등)는 연구개발(R&D)을 중심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직원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고 1월 13일 밝혔다.이번 공채는 티맥스가 보상 체계를 정립한 이후 첫 채용이다. 티맥스는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봉 일괄 인상과 최대 50% 성과급 지급 등의 성과 보상 체계를 시행했다. 상반기 중 스톡옵션 제도를 도입하고 성과급 지급률을 향후 최대 100%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티맥스는 인재 채용을 통해 경쟁이 치열해진 IT 시장에서의 우수 인력 영입은 물론 시스템 소프트
협업 툴 전문 기업 티맥스와플(대표 양정원)은 인공지능(AI) 플랫폼, 서비스 전문 기업 티맥스에이아이(대표 이동석)와 ‘충남대 대표 모바일앱’ 개발을 위해 협업 툴 ‘티맥스와플(Tmax WAPL)’의 챗봇, 메신저 구현 요소 기술을 제공했다고 7월 19일 밝혔다.충남대 대표 모바일 앱은 메신저, CNU WithU, 모바일 도서관 등 충남대학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통합 서비스다.티맥스는 메신저와 알림톡 기능을 결합해 제공했다. 충남대학교는 문자메시지 및 알림톡 비용으로 지불했던 연간 약 1억원의
운영체제 전문기업 티맥스오에스(대표 허희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만든 개방형 보안운영체제(OS)인 구름 플랫폼(구름OS)을 기반으로 자사가 보유한 OS 개발 기술을 적용해 PC용 운영체제 'Tmax구름'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티맥스오에스는 '구름 플랫폼' 활성화 포럼에 가입하고 구름OS 확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Tmax구름은 데비안OS 기반의 구름 플랫폼을 토대로 하며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개발한 보안 프레임워크를 탑재한다. 신뢰부팅 기술, 운영체제 보호 기술
티맥스스페이스가 ‘티맥스와플(TmaxWAPL)’로 사명을 변경하고 인간과 인공지능(AI)의 역량을 융합한 콜라보레이션(협업)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한다.티맥스와플(대표 양정원)은 사명 변경과 함께 신임 대표로 삼성전자 출신의 양정원 부사장을 선임하고 AI와 사람의 협업 지성을 기반으로 조직 구성원이 단순한 분업을 넘어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를 지원하겠다고 15일 밝혔다.티맥스와플은 AI 및 클라우드 전문 기업 티맥스A&C(TmaxA&C)의 자회사다. 지난해 1월 티맥스스페이스라는 이름으로
운영체제 전문 기업 티맥스오에스(대표 허희도)는 시트릭스(지사장 이동운)와 개방형 운영체제(OS) 기반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환경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2월 1일 밝혔다.두 회사는 정부의 개방형 OS 도입 추진 사업에 따라 티맥스오에스의 PC용 운영체제 ‘티맥스오에스(TmaxOS)’와 시트릭스의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VDI) ‘시트릭스 버츄얼 앱스 앤 데스크탑(Citrix Virtual Apps and Desktops)’을 함께 제공하기 위한 호환성 검증을 완료했다.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인터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A&C는 12월 9일, 10일 이틀 간 온라인을 통해 ‘티맥스데이 2020’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티맥스는 ‘상상이 현실이 되다: A&C SaaS’라는 메인 슬로건 하에서 인공지능(AI) 및 콜라보레이션(협업)과 관련된 다양한 상상과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 티맥스의 AI, 콜라보레이션 기반 제품 및 솔루션을 다룰 예정이다.티맥스데이는 고객, 파트너, 일반 참여자를 대상으로 티맥스의 IT 전략과 신제품 및 솔루션을 소개하는 연례 최대 행사다. 그 동안은 오프라인 행사 중심으로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 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에이앤씨 등 티맥스그룹은 비 연구 부문인 마케팅, 컨설팅, 기술지원 및 관리 부문 등에서 청년 인재를 채용하는 ‘차세대 프론티어 6기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고 11월 2일 밝혔다.티맥스는 소프트웨어를 연구 개발하는 연구개발(R&D) 인력을 수시 채용으로 진행 중이며, 비 연구 부문은 차세대 프론티어 전형으로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 전형에서는 티맥스 클라우드 서비스(SaaS) 부문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신규 시장 개척을 주도할 마케팅 및 컨설팅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기업 티맥스A&C(대표 박학래, 한상욱)가 최근 공개소프트웨어협회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티맥스는 이번 협회 가입을 계기로 오픈소스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고 공개소프트웨어(SW)의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설명했다. 또 정부 기관의 지원 사업 참여, 타 기업과의 협력, 오픈소스 이슈 관리 등을 원활하게 진행하며 오픈소스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티맥스A&C는 올해 1월 PC용 운영체제 ‘티맥스OS‘의 개방형 버전인 티맥스OS OE(TmaxOS Open Edition)’를 출시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에이앤씨)는 관리 및 기술 부문의 청년 인재를 채용하는 ‘차세대 프런티어 5기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고 6월 8일 밝혔다.티맥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한국판 뉴딜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개발(R&D) 부문에서는 올해 초부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미래를 이끌 신기술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신입 연구원도 수시로 채용 전형을 진행 중이다.이번 채용 전형에서 티맥스는 B2C마케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등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 티맥스A&C(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티맥스OS 3.13’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드라이버 리스 프린팅, 3D 게임, 한글 뷰어, 음성인식 하이티(Hi-T) 개선 및 안정화, 온라인 강의 사이트 지원 기능 등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티맥스OS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개인 사용자에게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프린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드라이버 리스 프린팅 기능, 게임 플랫폼인 ‘스팀’의 3D 게임, 한글 뷰어, 온라인 강의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이트를 지원한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대표 최재원)은 싱가포르 거래소 비트맥스(BitMax.i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월 17일 밝혔다.두 회사는 협업을 통해 신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각 사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기술과 인프라 개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맥스는 조지 차오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018년 설립했다. 바클레이즈, 도이체방크 등 미국 월가(Wall Street) 출신 금융공학(퀀트)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현재 코
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A&C 3사는 올해 연구개발(R&D) 전 분야에 걸쳐 신입 연구원 300여명을 채용해 미래 신기술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2월 12일 밝혔다.티맥스는 신규 및 경력 채용을 통해 3사 및 티맥스A&C 산하 자회사의 외연을 확대한다. 특히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전문가를 육성 및 영입해 신사업에 노력할 방침이다. 티맥스는 인재 확보와 맞춤형 교육, 각 제품에 특화된 연구개발, 마케팅 등을 기반으로 AI, 클라우드 영역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클라우드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돌입한다고 설명
운영체제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 티맥스오에스(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아직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7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국산 운영체제인 티맥스OS로 전환할 경우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월 14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티맥스오에스는 윈도7에서 티맥스OS로 바꿀 경우 윈도10 대비 50% 이상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보장하고 운영체제 전환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한 기술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3+3개월(3개월 사용 후 티맥스OS로의 전환을 확정하면 3개월
티맥스오에스(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클라우드스페이스를 통해 클라우드상에서 스마트 워크&라이프(Smart Work&Life)를 지원하는 다양한 앱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클라우드스페이스는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MSA)를 기반으로 다양한 앱 서비스의 신속한 개발 및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 티맥스 그룹사의 클라우드 기술을 집약한 클라우드 앱 개발 플랫폼이다.사용자에게는 기본적으로 개인 공간인 '마이스페이스(MySpace)'가 제공된다. 추가적으로 목적과 관심사에 따라 다른 사용자와 협업하고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