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코로나19로 시장진출 및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보보호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10월 30일 밝혔다.먼저 KISA는 지난 9월부터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 및 투자유치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KSM) 등록 희망 기업을 모집했으며 창의성, 시장성, 기술성 등을 평가해 모두 9개사를 최종 선정했다.9개 기업은 스파이스웨어, 시큐에버, 쏘마, 씨커스, 아스트로시큐리티, 알파비트, 에프원시큐리티, 엠시큐어, 피에스디엘 등
신재희 기자
2020.10.30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