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정보보안 동아리 연합 시원포럼(Security-One Forum)은 1월 18일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누리관 2318호실에서 세미나 '제 16회 동계 시원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시원포럼은 ‘영남의 중심에서 보안을 외치다’를 모토로 대학생과 청소년들이 보안 관련 지식을 공유하고 보안에 관해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다.시원포럼은 기존 정보보안 행사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참여가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2014년 1회 공개 세미나를 시작으로, 16회 동계 시원
보안 전문가들의 모임인 시원포럼은 10월 30일 부산 벡스코 신관 323호에서 부산시와 함께 하는 시원포럼 사이버보안 세미나가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원포럼은 시큐리티 원(Security One)의 약자로 사이버보안을 연구하는 전문가들과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10월29일부터 31일까지 부산시가 개최하는 2019 사이버 공격방어대회 & 부산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행사 기간에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희태 조선대학교 학생, 신현우 아주대학교 학생이 향상된 웹 아티팩트 분석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또 이경하 학성고등학교 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