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연구소(대표 김승일)는 대전시, 고용노동부와 인공지능(AI) 개발자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혁신학교 ‘아이펠(AIFFEL) 대전’을 설립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아이펠 대전은 고용노동부가 혁신적인 에듀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K-디지털(K-Digital) 사업을 통해 수강료가 전액 지원된다. 6개월 풀타임 교육과정 지원서 접수는 아이펠 홈페이지(https://aiffel.io)에서 가능하며, 강의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위치한 아이펠 대전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모두의연구소
인공지능(AI) 전문 커뮤니티 모두의연구소(대표 김승일)는 인공지능 개발자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혁신학교 아이펠(AIFFEL)을 설립하고 첫 번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월 24일 밝혔다.고용노동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과정의 지원서 접수는 아이펠 홈페이지(https://aiffel.io)에서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강의는 7월부터 12월까지 강남캠퍼스에서 진행된다.모두의연구소는 2015년 8월에 설립된 누구나 하고 싶은 연구를 추구하는 열린 연구 플랫폼이다. 연구 모임은 단방향 강의 보다는 쌍방향 토론을 통한 집단지성 학습 체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