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항상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의 캐릭터 제작과 관련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아주통일연구소에 근무하셨고 지금은 정당 시대전환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금초롱 선생님께서 최근 의견을 주셨습니다.NK경제가 기사들을 젊은 분들에게 더 알릴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방안 중 하나로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건의해주셨습니다. 친근감있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뉴스레터, 기사 등에 활용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반성을 해보면 NK경제는 새로운 매체를 표방하면서도 구시대적인
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는 북한이탈주민과 편지를 주고받는 ‘마음잇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월 9일 밝혔다.아주통일연구소는 우리 사회에 다름에 대한 포용과 배려 문화가 확산돼 종국적으로 평화 통일 대한민국을 이룩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마음잇기’ 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아주통일연구소는 통일교육 선도대학 및 경기남부통일교육센터 사업에 동시에 선정돼 범국민 대상 통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주통일연구소는 북한이탈주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2019년 하반기 기준 1만33만
아주통일연구소와 한동통일위원회는 11월 5일 포항 한동대학교 코딩스페이스(오석관 3층)에서 ‘제12회 말랑말랑 과학 토크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북한 과학 기술 알아보기’를 주제로 열린다. 강진규 NK경제 대표가 북한의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IT 기술을 소개한다.이어 이태권 아주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토크쇼가 진행된다. 토크쇼에는 정진호 한동대학교 및 평양과기대학교 교수와 강영실 북한대학원대학교 심연북한연구소 연구위원, 송경준 북한과학기술연구센터 연구위원 등이 북한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
경기도와 경기남부 통일교육센터는 25일 오후 라마다 수원 호텔에서 ‘플랫폼 전환의 시대 통일교육’을 주제로 ‘경기도-경기남부 통일교육센터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최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통일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채널 및 플랫폼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정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 차례의 특강, 세션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신정현 의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사과 속의 씨앗은 몇 개인지 셀 수 있지만 씨앗 속의 사과는 몇 개인지 알 수 없듯, 통일시대를
남북 과학기술 협력을 통해 사업,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행사가 열린다.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아주통일연구소는 창업진흥원과 통일교육원 후원으로 경기도 10월 29일 수원시 영통구 아끌리에 247호에서 2019 아이디어 뱅크 IN 북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북한의 과학기술 현황을 알아보고 남북 과학기술 협력을 통해 사업, 창업 아이디어를 생각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북한의 과학기술 정책부터 현황, 비지니스 전략, 경제개발구법, 대북제재 전망 등 대북 사업에 필요한 정보가 종합적으로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서
북한의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게임 등 최신 IT 기술과 과학에 대해 알아보는 행사가 10월 28일 대전에서 열린다.아주통일연구소는 통일교육원 후원으로 11회 말랑말랑 과학토크쇼를 28일 오후 3시30분부터 대전시 유성구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 공학1관 208호 강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북한 과학 기술 알아보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충남대를 비롯해 대전 지역 대학생, 시민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비용은 무료다.이번 행사에서는 북한 IT, 과학 전문매체인 NK경제 강
경기도와 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는 대학생 통일핵심리더 양성 사업인 ‘2019 북중러 접경지역 경기도 대학생 탐방단’이 8월 30일 파주시 헤이리마을에서 해단식을 가졌다고 9월 3일 밝혔다. 지난 6월 탐방단원으로 선발된 30명의 경기도 대학생들은 두 달 간 통일핵심리더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대학생들은 ‘어떤 방법으로 통일을 준비하며 이끌어 갈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고 남북한 이슈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해단식은 수료증 수여 및 시상(사후 과제 개인 미션 에세이, 팀별 영상 부분)과 함께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나누는 방
북한이 지난 2019년 7월 잠수함, 헌법 등 북한 관련 이슈가 어떻게 남한 언론과 인터넷에서 논의되고 있는지 살펴본 것으로 보인다.NK경제가 구글 분석툴을 활용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NK경제 콘텐츠를 본 북한 인터넷주소(IP) 사용자의 검색어를 살펴봤다.그 결과 북한 헌법, 북한 헌법 전문, 북한 잠수함 등 북한을 둘러싼 이슈에 대해서 검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북한 스마트폰, 북한 외무성 등에 관한 검색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특이한 점은 북한 관련 이슈가 아닌 메인프레임, 국내 스타트업 등에 대해서 검색을 했다는 것이
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는 2019 한독청년포럼 대학생 탐방단이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5박 7일간 일정으로 독일 현장 탐방을 떠난다고 7월 29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하는 ‘2019 한독청년포럼’은 ‘여러 도시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에 선발된 10명의 대학생들은 베를린, 포츠담, 드레스덴, 라이프치히 등 독일 분단과 통일의 역사적 현장을 돌아볼 예정이다. 탐방단은 냉전시대 분단의 문, 평화의 상징 ‘브란덴브르크 문’, 분단이 빚은 고통의 공간, ‘체크포인트 찰리’, 독일 통일의 밑거름이 된
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소장 조정훈)는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대학생 청년 탐방단원 10명과 함께 독일의 베를린, 포츠담, 드레스덴을 방문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분단과 통일의 역사를 학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려보기 위해 마련됐다. 아주통일연구소는 탐방에 앞서 7월 20일 대학생 탐방단원들의 결속 강화와 독일의 분단과 통일의 역사를 공부하면서 남북 통일 문제를 생각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박지나 아주통일연구소 연구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손기웅 전 통일연구원장이 ‘독일 통일’을
경기도와 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는 대학생 통일 핵심리더 양성 사업 ‘2019 경기도 북중러 접경지역 대학생 탐방단’이 7월 7일부터 6박7일 간 중국과 러시아 접경지역 탐방을 다녀왔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여정의 탐방단원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경기도 소재 대학교 학생 30명, 아주대학교 교수 2명, 경기도 평화기반조성과 공무원 1명, 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 연구원 3명, 의료진 1명, 여행 인솔자 1명으로 구성됐다.경기도와 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는 통일의 주역이 될 세대들에게 통일의식읠 제고하고 평화의 프레임을 심어주기 위해 지
북한의 경제 변화 가능성과 사회적 경제 방식의 개발, 협력 가능성를 조망하는 행사가 열린다.코리아단번도약네트워크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7월 16일, 17일 서울 사회적경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개혁개방을 앞둔 북한 사회가 불평등과 양극화, 자산가격폭등과 같은 타 국가들의 사례를 답습하지 않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문가들이 참석해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인 단번도약의 의미를 짚어보고 쿠바, 동유럽, 중국 사례를 통해 사회적 경제 방식의 개발,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게 된다
독립 운동가들의 활동 지역과 북한 접경 지역을 돌아보고 통일을 생각하기 위해 마련된 대학생 탐방단이 활동에 나선다.경기도와 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는 ‘2019 경기도 북중러 접경지역 대학생 탐방단’이 7월 7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2019 북중러 접경지역 탐방은 경기도가 대학생들을 통일 시대 핵심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가 주관하며 경기도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한다.탐방단은 현장탐방 전 올바른 역사의식 정립과 통일의식 고취를 위해 6월 27일부터 1박2일 간 경기도 연천 소재의
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는 6월 25일 서울 중구 명동 소재 커뮤니티 하우스인 마실(MASIL)에서 ‘라선특별시 스마트타운 프로젝트’를 주제로 3회 코리아단번도약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코리아단번도약 포럼은 ‘혁신을 통한 한반도의 단번도약’이라는 남북 간 새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조유현 서울시립대 교수와 서정일 재단법인 여시재 연구팀장이 북한 라선특별시의 스마트타운 프로젝트와 관련된 주제 발표를 한다. 포럼 사전 행사로 간단한 저녁 식사와 함께 발제자, 토론자, 참여자들이 교류하는 시간이 마련
아주통일연구소는 경기도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북한과 중국, 러시아 접경 지역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에 경기도 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9 경기도 북·중·러 접경지역 탐방’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만주와 연해주의 항일 유적지와 북한, 중국, 러시아 접경지역을 돌아봄으로써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의 공동 번영을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탐방은 7월 7일부터 7월 13일까지 6박 7일 동
코리아단번도약네트워크는 ‘평양과 스마트 시티’라는 주제로 24일 서울 중구 명동 소재 마실(MASIL, 커뮤니티 하우스)에서 ‘제2회 코리아단번도약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리아단번도약네트워크는 ‘혁신을 통한 한반도의 단번도약’이라는 남북 간 새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대한민국 사회에서 통일에 대한 새로운 담론과 4차 산업혁명과 사회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네트워크다. 네트워크 구성원은 조정훈 아주통일연구소장, 양동수 사회혁신기업 더함 대표, 이원재 LAB2050 대표, 강현숙 사단법인 코드 이사,
국내 최고 북한 과학기술, IT 전문가들이 북한의 ICT 산업의 현황을 알려주는 토크쇼가 열린다.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는 4월 9일 오후 4시30분 수원 아주대학교 종합관 503에서 '제 9 회 말랑말랑 과학토크쇼'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아주통일연구소는 딱딱하게 느껴졌던 '과학기술'과 '북한'이라는 주제를 전문가들을 초빙해 토크쇼라는 형식으로 말랑말랑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번 과학토크쇼는 '북한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
국내 북한 과학기술과 IT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남북 스타트업 창업에 대해 제언하는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북한 과학기술의 수준과 정책을 분석하고 남북 공동 창업의 가능성을 조망한다.북한과학기술연구센터와 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2월 14일 서울 강남 과학기술회관 북한과학기술연구센터 회의실에서 '북한과학기술과 스타트업의 만남'을 주제로 창업아카데미 세미나를 개최한다.통일부 통일교육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아주통일연구소와 북한과학기술연구센터가 남북 화해 협력 시대에 과학기술
북한인권정보센터는 오는 10일 서울 센터포인트 광화문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인권과의 결합을 통한 북한인권 전략 개발 개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북한인권정보센터는 북한이 인권침해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사회의 단기 인도적 지원이나 부분적 경제협력을 통해서는 실질적으로 인권을 개선하는 것에 제약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발전(SDGs)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형성 및 국제사회 및 시민단체들이 어떻게 북한 인권과 지속가능한 발전(SDGs)이 연계될 수 있는지 이해하고, 지속
아주통일연구소가 오는 12월 6일 오후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2018년 제7회 말랑말랑 과학토크쇼를 개최한다.아주통일연구소는 대학생들이 북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동질감을 갖을 수 있도록 토크쇼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7회 행사에는 북한 과학기술을 주제로 토크쇼가 진행된다.토크쇼에서는 강영실 북한대학원대학교 심연북한연구소 연구위원이 북한 과학기술과 IT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이태권 나노웨어러블 최고기술책임자(CTO)의 사회로 토크쇼가 진행된다. 토크쇼에는 강진규 NK경제 기자, 신창환 성균관대학교 교수, 정대진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