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전문기업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와 광통신네트워크 장비개발 전문기업 솔텍인포넷(대표 이해진)은 지난 1월 10일 국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아토리서치는 이번 협약이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네트워크 시장 공략을 위해 원천기술을 보유한 국내 네트워크 분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문기업 간 협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두 회사는 국내 신규 네트워크 시장 발굴을 목표로 SDN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서 공동 사업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전문기업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는 자사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기반 사용자 네트워크 자동화 제품인 ‘아토 액세스(ATTO ACCESS)’가 조달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고 1월 7일 밝혔다.아토리서치는 자사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SDN 기술을 탑재한 ‘아토 액세스(ATTO ACCESS v1.0, 지정번호 2019242)’가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고 설명했다.조달청 우수제품 지정제도는 조달물자의 품질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및 초기 중견기업이 생산한 제품 중 기술 및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대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전문기업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는 자사의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을 접목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솔루션으로 국내 클라우드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고 12월 23일 밝혔다.이 회사는 내년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기술과 오픈스택을 통합한 SDDC 솔루션 ‘아토스택(ATTO STACK)’을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로 구현해 새롭게 출시하고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아토스택(ATTO STACK)은 아토리서치의 하이퍼 컨버지드 오픈 아키텍처(HCOA)라는 독자적인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전문기업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가 국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겨냥한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모델을 기반으로 공공 부문 사업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아토리서치는 공공시장을 위한 주력 모델인 아토액세스(ATTO ACCESS)를 SDN 컨트롤러와 SDN 스위치로 구성했다. 아토리서치는 아토엑세스를 통해 지자체 정보통신 담당자의 운영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SDN 모델을 공공시장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해당 SDN 모델은 SDN 기반 지능형 행정정보통신망 구축을 진행한 파주시에 적용된 바 있다.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전문기업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가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근거리 통신망(SD-LAN) 전략 파트너들을 초청해 ‘아토액세스 파트너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의 특화시장 공략을 위해 발굴한 전략 파트너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26개사 50여명의 파트너가 참석해 ‘아토액세스’ 제품과 파트너 정책에 대해 경청했다.아토리서치는 참석자들에게 파주시청 SD-LAN 솔루션을 활용한 SDN 환경으로의 전환구축 사례, 캠퍼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전문기업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가 삼성벤처투자와 미래에셋벤처투자-코스콤, 하나은행으로부터 6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아토리서치는 삼성벤처투자와 미래에셋벤처투자-코스콤 등의 투자유치를 통해 국내 환경에 맞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등의 기술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클라우드 및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차량을 위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등 새롭게 형성되는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할 수 있는 아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가 29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넷챌린지 캠프 시상식 및 미래네트워크 성과발표회'에서 미래 인터넷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아토리서치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주관하는 미래네트워크 선도시험망(KOREN) 연구 참여를 통해 지능형 교통체계를 위한 자율주행차 초연결망 실증, 시군구의 정보통신 환경 및 와이파이 도입 실증, 초중고교 및 중소기업의 보안, 운영환경 개선 등 네트워크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아토
2012년 설립된 네트워크, 가상화, 클라우드 기술 스타트업 아토리서치가 올해 100억 원 매출을 달성하고 2022년까지 1000억 원 매출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작년보다 올해 두 배 이상 매출이 늘어서 100억 원 돌파를 예상한다”며 “내년에는 200억 원 이상 매출에 30~40억 원 수익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토대로 2020년 기업공개(IPO)를 하고 IPO 후 세계로 나아갈 것이다. 2022년에는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도록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