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전문기업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가 국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겨냥한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모델을 기반으로 공공 부문 사업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아토리서치는 공공시장을 위한 주력 모델인 아토액세스(ATTO ACCESS)를 SDN 컨트롤러와 SDN 스위치로 구성했다. 아토리서치는 아토엑세스를 통해 지자체 정보통신 담당자의 운영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SDN 모델을 공공시장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해당 SDN 모델은 SDN 기반 지능형 행정정보통신망 구축을 진행한 파주시에 적용된 바 있다.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전문기업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가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근거리 통신망(SD-LAN) 전략 파트너들을 초청해 ‘아토액세스 파트너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의 특화시장 공략을 위해 발굴한 전략 파트너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26개사 50여명의 파트너가 참석해 ‘아토액세스’ 제품과 파트너 정책에 대해 경청했다.아토리서치는 참석자들에게 파주시청 SD-LAN 솔루션을 활용한 SDN 환경으로의 전환구축 사례, 캠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