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한국암호포럼, 국가정보원 후원으로 ‘2023년 대학 암호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월 14일 밝혔다.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본 사업은 국내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암호기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디지털 시대가 필요로 하는 암호기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KISA는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잠시 중단했던 대학 암호동아리 위촉식을 지난 13일 오후에 진행해 대학 암호동아리 대표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대학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한국암호포럼, 국가정보원과 ‘2020년 대학 암호동아리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대학 암호동아리 지원 사업’은 국내 대학교를 대상으로 암호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더 나아가 암호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그동안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17개 대학 암호동아리는 국가 암호 공모전 입상 및 국내외 다양한 학회에서 암호기술 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또 해당 동아리 졸업생의 약 62%가 암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암호포럼은 국가정보원 후원으로 ‘2019년 대학 암호동아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2016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 4년째에 접어든 ‘대학 암호동아리 지원 사업’은 대학의 암호기술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암호 인력양성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KISA와 한국암호포럼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대학 암호동아리는 2018년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됐던 고려대(세종) ‘KoRec’를 비롯해 한양대 ‘HUCC’, 서울대 ‘SNUCRYPTO’, 청주대 ‘시프라’, 한성대 ‘Q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