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와플(대표 양정원)이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민재석)과 '우정문화 확산과 스마트워크 인프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월 23일 밝혔다.포커스온(POCU'S 溫)은 2020년부터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우정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대학생 참여형 문화활동이다. 올인원 협업툴 티맥스와플은 지난해 '포커스온 2기' 지원에 이어 이번 두 번째 무료 지원을 통해 총 35팀(약 170명)이 참여하는 '포커스온 3기'의 공식 소통 채널로 활용된다.포커스온 3기는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티맥스와플을 통해 경험할
티맥스에이아이(대표 이동석)는 금융투자협회의 투자자 무료 교육 서비스인 알투플러스에 티맥스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시켰다고 11월 9일 밝혔다.알투플러스는 AI가 적용된 금융투자 교육 서비스로 새내기 투자자가 투자원칙과 방법을 정립해 금융투자의 기본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티맥스에이아이는 알투플러스의 진단, 분석, 맞춤형 추천, 피드백을 지원하는 AI 교육 플랫폼을 제공했다.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을 필두로 학습자의 투자 성향, 행동 편향, 투자 지식 등을 분석하고 종합적인 투자역량 및 금융투자 지식 이해도를 진단한다.
티맥스에이아이(대표 이동석)와 부산광역시미래교육원(원장 류성욱)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교육플랫폼 개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교사들의 효율적인 지도를 돕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 ‘티맥스 와플클래스’를 공동 개발한다고 10월 28일 밝혔다.두 기관이 함께 만들 AI 기반 교육 플랫폼 ‘티맥스 와플클래스’는 인공지능이 학생들의 수준 및 학습 패턴, 맞춤 커리큘럼 등을 자동으로 분석 및 추천해준다. 교원은 이를 기반으로 앱을 통해 손쉽게 강의 콘텐츠 및 학습 문항을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다. 다른 교원들이 만든
협업 툴 전문 기업 티맥스와플(대표 양정원)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에 협업 툴 티맥스와플을 입점시키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은 중소기업 임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1만4000개 기업의 18만 임직원들이 가입해있다. 티맥스와플 스탠다드 플랜은 공용 저장 공간 1인당 20GB 지원, 구성원 수 무제한, 화상회의 시간 및 횟수 무제한 등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 버전인 베이직 플랜의 저장 공간보다 약 4배 넉넉한 용량을 지원하며 자
협업 툴 전문 기업 티맥스와플(대표 양정원)은 인공지능(AI) 플랫폼, 서비스 전문 기업 티맥스에이아이(대표 이동석)와 ‘충남대 대표 모바일앱’ 개발을 위해 협업 툴 ‘티맥스와플(Tmax WAPL)’의 챗봇, 메신저 구현 요소 기술을 제공했다고 7월 19일 밝혔다.충남대 대표 모바일 앱은 메신저, CNU WithU, 모바일 도서관 등 충남대학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통합 서비스다.티맥스는 메신저와 알림톡 기능을 결합해 제공했다. 충남대학교는 문자메시지 및 알림톡 비용으로 지불했던 연간 약 1억원의
협업 툴 전문 기업 티맥스와플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분석 전문 기업 티맥스비아이는 '2021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 바우처 사업'에 참여해 협업 툴 '티맥스와플'과 AI 통합 분석 플랫폼 '하이퍼데이터'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티맥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티맥스와플과 하이퍼데이터를 저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예산 문제로 인해 클라우드 전환을 이루지 못했던 수요기업은 이번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을 통해 20%의 자부담금으로
협업 툴 전문 기업 티맥스와플(대표 양정원)은 광학 부품 전문 업체 해성옵틱스(대표 이재선)와 ‘글로벌 협업 플랫폼 구축을 위한 와플 솔루션 제공 협약’을 체결하고 해성옵틱스의 업무 환경에 와플을 적용시킬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와플은 클라우드 기반의 앱 서비스를 토대로 화상회의, 드라이브, 메신저, 노트, 캘린더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협업 툴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와플은 해성옵틱스의 글로벌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 환경을 조성한다.해성옵틱스는 와플을 통해 베트남, 중국 등에 위치한 해외 지사 및 파트너사와 실시간 원격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티맥스는 K-비대면 바우처 사업의 공급 솔루션으로 선정된 와플(구 티스페이스)과 하이퍼미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비대면 비즈니스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고 2월 18일 밝혔다.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원격근무 관련 국내 솔루션 업체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 당 최대 400만원(한 공급기업 당 최대 200만원)을 제공한다.티맥스는 협업툴인 와플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언제 어디서
티맥스스페이스가 ‘티맥스와플(TmaxWAPL)’로 사명을 변경하고 인간과 인공지능(AI)의 역량을 융합한 콜라보레이션(협업)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한다.티맥스와플(대표 양정원)은 사명 변경과 함께 신임 대표로 삼성전자 출신의 양정원 부사장을 선임하고 AI와 사람의 협업 지성을 기반으로 조직 구성원이 단순한 분업을 넘어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를 지원하겠다고 15일 밝혔다.티맥스와플은 AI 및 클라우드 전문 기업 티맥스A&C(TmaxA&C)의 자회사다. 지난해 1월 티맥스스페이스라는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