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의료인공지능(AI)서비스 확대 및 AI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해 가톡릭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딥노이드는 가톨릭의과대 총동문회와 함께 앞으로 닥칠 스마트 의료시대에 의료AI서비스 공동개발과 의료AI에 특화된 노코드 플랫폼‘딥파이’(DEEP:PHI)를 활용해 학교, 기업, 연구소, 병원이 함께하는 미래 의료산업에 총동문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AI교육사업 ‘딥에듀(DEEP:EDU)’를 협력한다. 딥노이드는 노코드 플랫폼 딥파이
의료인공지능(AI) 분야의 선두기업인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사업을 확대해 범융 AI 기업으로 도약한다고 밝혔다.딥노이드는 10월 26일 서울 파르나스에서 상장 1주년을 기념해 솔루션데이(X4 AI컨퍼런스2022 & 노코드 경진대회)와 기자간담회를 동시 개최했다.간담회에서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의료로 시작했지만 범용 AI 회사로 가고 있다”며 “올해 연말 기점으로 내년부터 해외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또 최 대표는 “IT기술과 의료산업의 융합은 이미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딥노이드 솔루션
창립 15주년을 맞은 의료인공지능(AI) 전문업체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가 제2의 성장과 도약을 선언했다.딥노이드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AI비전 ‘AI를 우리의 일상으로’을 제시하고 지난해 기업공개(IPO) 이후 사업성과,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는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최우식 대표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AI를 우리의 일상으로’ AI비전을 잡고 제2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의료AI 기술혁신과 산업AI로 사업 확장을 통해 내실을 다져갈 계획”이라며 “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