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NK경제 대표이사 강진규입니다.오늘은 NK경제의 운영과 관련해 독자님들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지난 6월 네이버와 다음을 운영하는 카카오의 포털 사이트 언론사 검색 제휴 신청이 있었습니다.이에 NK경제도 그들이 제시한 규정에 맞춰 신청을 했지만 10월 15일 탈락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네이버, 카카오는 민간 회사이고 제휴 여부를 결정하는 그들의 자유입니다.NK경제 역시 똑같은 민간 회사이고 자유 의지가 있기 때문에 입장을 밝힙니다.독자님들도 아시다시피 NK경제는 다른 언론사들처럼 무분별한 광고를 기사에 붙이지 않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해진 네이버 의장의 지정자료 허위제출 행위와 관련해 고발 및 경고하기로 결정했다고 2월 16일 밝혔다.공정위는 2015년에 기업집단 네이버의 동일인 이해진이 본인회사(지음), 친족회사(화음) 등 20개 계열회사를 지정자료에서 누락한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또 2017년 및 2018년에 비영리법인 임원이 보유한 8개 계열회사를 누락한 행위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다고 지적했다.공정위에 따르면 기업집단 네이버의 동일인 이해진 의장은 2015년, 2017년 및 2018년에 공시대상기업집단 등의 지정을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전문기업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와 광통신네트워크 장비개발 전문기업 솔텍인포넷(대표 이해진)은 지난 1월 10일 국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아토리서치는 이번 협약이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네트워크 시장 공략을 위해 원천기술을 보유한 국내 네트워크 분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문기업 간 협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두 회사는 국내 신규 네트워크 시장 발굴을 목표로 SDN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서 공동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