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HCI) 기업 스마트엑스(지사장 곽진욱)가 인프라 및 운영팀이 프로덕션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쿠버네티스(Kubernetes) 클러스터를 쉽게 배포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MTX Kubernetes Service(SKS)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쿠버네티스 애드온을 사전 로드하고 스마트엑스 하이퍼 컨버지드 제품 구성 요소인 가상화, 분산 스토리지, 네트워킹 및 보안 등을 통합해준다. 이를 기반으로 가상화 및 컨테이너화 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코딩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노코딩(로우코드) 플랫폼 ‘딥파이(DEEP:Phi)’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내달 4월 중순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딥노이드가 개발한 딥파이 서비스는 코딩을 몰라도 파워포인트나 포토샵처럼 마우스 클릭만으로 사용자가 데이터만 업로드하면 각각의 모듈화 된 파이프라인을 통해 데이터 전처리, 인공지능 학습, 임상검증등 모듈화 된 블록을 조합하는 것으로도 AI모델구축이 가능하다.이미지 전처리, 고성능 신경망 모듈, 최신 알고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인공지능(AI) 영상판독서비스를 위해 메디컬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두 회사의 이번 사업제휴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위드 코로나를 위해 첨단 ICT기술이 병원 의료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아가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시키기 위해 이뤄졌다. 이노그리드가 보유한 풀스택 클라우드 솔루션과 최신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 멀티클라우드서비스(TabCloudit), 쿠버네티스 기반의 PaaS 서비스(SECloudit
클라우드 기업 티맥스클라우드(대표 이현욱)는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가 오픈소스 기반의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에 대한 확장성을 확인받아 올해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9월 27일 밝혔다.파스-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함께 만든 클라우드 플랫폼이다.하이퍼클라우드는 쿠버네티스 기반의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고객이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지 않고 원하는 조합으로 클라우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티맥스클라우드는 이번 인증을 통해 파스-타의
쿠버네티스 서비스 인증기업(KCSP) 엔쓰리엔클라우드(대표 이규정)는 기업 맞춤형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씽크트리(대표 안병찬)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서비스’ 협력을 체결했다고 5월 3일 밝혔다.엔쓰리엔클라우드는 씽크트리에 쿠버네티스 기반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공급해 다양한 기업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씽크트리는 기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해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유연하며 확장성이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회사의 협력은 고객이 지불하는 높은 비용을 절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엔쓰리엔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엔쓰리엔클라우드(대표 이규정)는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으로부터 쿠버네티스 서비스 인증 기업(KCSP) 자격을 획득했다고 9월 7일 밝혔다.KCSP는 쿠버네티스 지원과 컨설팅, 전문 서비스와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역량과 경험을 가진 업체에게 주어지는 인증이다. 해당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CNCF 회원사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또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의 공인 쿠버네티스 관리자(CKA) 자격증을 가진 엔지니어 및 실제 구축 경험과 사례, 쿠버네틱스 비즈니스 모델을 완비하는 등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 티맥스A&C(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쿠버네티스 기반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 4.1 버전을 출시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티맥스A&C는 하이퍼클라우드 4.1 버전이 기존 버전 대비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포함한 전체적인 사용성을 개선했으며,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주장했다. 또 자동화된 멀티 클라우드 기능이 추가돼 퍼블릭 클라우드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및 프라이빗 클러스터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티맥스A&C는 마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기업 티맥스A&C(대표 박학래, 한상욱)가 최근 공개소프트웨어협회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티맥스는 이번 협회 가입을 계기로 오픈소스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고 공개소프트웨어(SW)의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설명했다. 또 정부 기관의 지원 사업 참여, 타 기업과의 협력, 오픈소스 이슈 관리 등을 원활하게 진행하며 오픈소스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티맥스A&C는 올해 1월 PC용 운영체제 ‘티맥스OS‘의 개방형 버전인 티맥스OS OE(TmaxOS Open Edition)’를 출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티맥스A&C(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 재단의 쿠버네티스 적합성 인증 프로그램에서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가 쿠버네티스 적합성(CK) 인증을 획득했다고 7월 6일 밝혔다.티맥스A&C는 하이퍼클라우드가 쉽고 빠르게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쿠버네티스 기반의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지난 3월 출시됐다고 설명했다. 티맥스의 주요 시스템 소프트웨어(SW)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오픈소스 제품을 포괄해 고객이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지 않고
시스템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오픈소스를 중심으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 오픈 에디션(HyperFrame Open Edition)’을 출시했다고 5월 6일 밝혔다.하이퍼프레임은 티맥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티맥스 미들웨어 제품군의 대표 브랜드로, 기존 웹서버, 웹애플리케이션서버, 프레임워크 등 다양한 미들웨어 솔루션을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통합해 제공한다. 주요 오픈소스로 구성된 오픈 에디션(OE, Open Edition)과 오픈 에디션을 기반으로 기존 티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티맥스A&C(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서버 전문 기업 KTNF(대표 이중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금융 시장을 중심으로 최적화 된 서버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4월 16일 밝혔다.티맥스는 서버용 운영체제 프로리눅스(ProLinux)를 KTNF의 x86서버에 설치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지원한다. 또 KTNF의 다양한 장비와 프로리눅스가 최대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개발, 테스트 환경을 구축한다. 티맥스는 프로리눅스가 x86 하드웨어를 기반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 티맥스A&C(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에 가입했다고 4월 6일 밝혔다.CNCF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를 위한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2015년 출범 당시 3곳의 회원사로 시작해 2020년 3월 31일 기준으로 560개 이상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CNCF는 지난해에만 200개 이상의 신규 회원사가 증가했다.CNCF는 리눅스 재단 산하의 단체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영역별로 전체 구성요소를 정리한 랜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기업 티맥스A&C(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다양한 오픈소스를 포괄하는 쿠버네티스 기반의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를 출시했다고 3월 30일 밝혔다.티맥스A&C는 하이퍼클라우드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체제(OS) 역할을 하기에 고객에게 신뢰성 있는 신기술의 클라우스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도 통합해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양한 고객의 개발, 검증, 운영 환경을 손쉽게 운영할 수 있게 해준다고 소개했다. 티맥스A&C는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를 위한 ‘셀프 서비
오픈소스 거버넌스 및 컨설팅 전문 기업 BDSK가 OSBC로 사명을 공식 변경한다고 1월 30일 밝혔다. OSBC는 사명 변경과 함께 2020년 신사업 전략도 공개했다.2006년 국내에 오픈소스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소개한 OSBC(대표 김택완)는 오픈소스 거버넌스 및 컨설팅 사업을 수행해 왔다. 또 오픈소스 거버넌스 가이드 발간, 글로벌 오픈소스 콘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정부 및 기업의 오픈소스 활용과 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에 노력해 왔다.OSBC는 오픈소스 전문 기업으로서의 그간의 역할과
LG CNS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차세대 업무 혁신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LG CNS는 14일 싱가포르에 위치한 MS 아시아태평양(APAC) 본부에서 MS와 차세대 업무환경 혁신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신기술 및 솔루션 개발 협력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는 MS의 업무 협업 솔루션 역량 및 클라우드 전문성에 LG CNS의 IT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차세대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이노그리드(대표 조호견, 김명진)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노그리드는 이번 NIA와 협력을 통해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최신 파스-타 4.0(로텔레)을 탑재한다. 국산 퍼블릭 & 프라이빗 클라우드솔루션 ‘클라우드잇(cloudit)’& ‘오픈스택잇(openstackit)’을 정부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와 연동해 클라우드 생태계 확산에 나서게 된다.또 파스-타 개발 및 확산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