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퍼블릭, 프라이빗 멀티 클라우드 솔루션 기술개발과 한국데이터허브얼라이언스(K-DA)를 통한 데이터사업 및 기술리딩 등 국산화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인터넷 기술혁신부문 ‘특별상’을 받았다고 12월 10일 밝혔다. 또 이노그리드는 ‘2020 SW R&D 우수 성과 및 업무유공 발표시상’에서 SW R&D 성과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로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200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5회를 맞는 인터넷 분
한국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K-DA) 간사 회사 이노그리드(대표이 김명진)는 지난 11월 27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DA 5차 기업 업무협정식과 데이터컨퍼런스 2020 & EXPO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K-DA는 국내외 데이터경제 활성화와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모델(BM) 육성을 위해 지난해 3월말 인텔코리아, 현대BS&C 등 14개 기업의 참여로 출범했다. 이번 5차 기업 합류로 K-DA는 총 62개사로 확대됐다.이번에는 한국NFC(대표, 황승익), 마드라스체크(대표 이학준), 스켈터랩스(대표 조원규), 소리바
한국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K-DA)는 오는 11월 27일 서울드레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K-DA 데이터컨퍼런스 2020 & 엑스포(EXPO)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K-DA 데이터 컨퍼런스는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4차 산업혁명의 중심, 데이터경제를 위하여’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SW·ICT총연합회 조풍연 회장의 ‘K뉴딜, 데이터댐의 수문을 열다’ 축사가 진행된다. 또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의 키노트를 시작으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가 ‘데이터와 지적노동 자동화’에 대해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
한국데이터허브얼라이언스(K-DA)가 오는 11월 27일 서울드레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신라)에서 제2회 K-DA데이터 컨퍼런스2020 &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K-DA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데이터 빅뱅시대, 데이터경제에 통하는 기술과 사업전략 대공개’라는 주제로 개최된다.K-DA는 지난해 3월말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 글로벌기업 등 10여개 전문기업이 모여 데이터사업을 위해 K-DA 출범식을 가졌다. 그동안 참여기업이 증가해 지난달 10월말 기준 K-DA 회원사는 50여개로 늘었다.K-DA는 이번 데이터 컨퍼런스
국산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이노그리드가 2025년까지 매출 1000억원, 고객사 1000곳을 확보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SW) 기업, 클라우드 기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것이다.8월 13일 이노그리드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노그리드 비전2025플러스’를 발표했다.기자간담회에서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대표로 취임한 후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만들어놔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비즈니스 모델 확장을 위해 6개 액션 아이템을 만들었다. 또 매출 1000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재택근무 환경을 홈오피스로 한 차원 강화한 클라우드 기반 재택근무솔루션 ‘다스잇(DaaSit)’을 네슬레코리아의 네스프레소(Nespresso) 콜센터에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다스잇은 클라우드와 데스크톱 가상화(VDI)에 기반한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서비스로 기업의 다양한 업무지원과 재택근무 환경을 제공한다.이노그리드는 네스프레소 콜센터에 구축한 다스잇이 기존 재택근무 솔루션과 차별화를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재택근무솔루션 전용 서버는 인텔 아키텍처
한국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K-DA) 간사 기업인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와 이준시스템(대표 한상훈)은 지난달 K-DA 2020 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하반기에 순수 민간기업 주도의 데이터전문 조합설립과 데이터경제 플랫폼 ‘TechStack’ 제시, 3차 참여기업 16개사 대표들과 협정식을 통해 국내 최고의 AI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산업을 확대해 나간다고 27일 밝혔다.K-DA는 국내외 데이터경제 활성화와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모델(BM) 육성을 위해 지난해 3월말 인텔코리아, 현대무벡스 등 14개 글로벌, 대·중·소 기업의 참여로 K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가 ‘이노그리드 비전2025 플러스’를 발표하고 올해 매출 매출 200억 원 달성에 나선다고 1월 22일 밝혔다.이를 위해 이노그리드는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스택 기반(ICMP) 솔루션 6종을 출시하고 에코클라우드구축, 본격적인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사업 추진, 클라우드 관제센터개소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노그리드는 토종 클라우드기업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구축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약 250% 달성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올
한국데이터허브얼라이언스(K-DA)는 9월 5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코엑스에서 제1회 데이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8월 21일 밝혔다. 이번 데이터 컨퍼런스는 '당신의 데이터는 힘과 전략이 된다!’를 주제로 다양한 데이터 기업들이 참가한다.한국데이터허브얼라이언스는 지난 3월말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 글로벌 기업 등 10여개 전문 기업이 모여 데이터사업을 위해 출범했다. 이후 다양한 데이터사업을 수주하며 분야별 전문기업들이 속속 K-DA 회원사로 합류해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장 시켜 나가고 있다. K-DA는 이번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현대무벡스, 인텔코리아 등과 함께 만든 한국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K-DA)에 나무기술(대표 정철), 맨텍(대표 김형일), 메타빌드(대표 조풍연), 유알피시스템(대표 이홍재) 등이 참여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현대무벡스, 인텔코리아, 이노그리드 등은 올해 3월에 대기업, 글로벌기업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 의미에서 K-DA를 결성했다. 이후 K-DA는 좀 더 체계적인 데이터허브 구축과 사업관리, 거버넌스 등을 강화하기 위해 K-DA 초대 회장사에 현대무벡스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