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제16회 블록체인 테크비즈(TechBiz) 컨퍼런스’를 7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가 주최하고 KISA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비대면 사회의 블록체인’을 주제로 분산신원인증(DID),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융합기술 등 다양한 활용사례를 통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혁신사회를 조망할 예정이다.컨퍼런스는 2개의 기조강연과 3개의 발표세션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 기조강연은 블록체인 기술 확산 전략(과기정통부 등 관계부처 합동)을 중심으로 앞으로 변화할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대표 한재선)는 2030세대의 관점에서 디지털 자산의 잠재성 및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밀레니얼 디지털 자산 그룹(MDAG)’이 출범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그라운드X 사무실에서 열린 MDAG 발대식에는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와 50여명의 MDAG 멤버들이 참석했다.MDAG에는 가천대학교,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6개 대학교 블록체인 학회 및 블록체인 인사이트 미디어 ‘노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대표 한재선)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공동 운영하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Klaytn Governance Council)’에 아모레퍼시픽이 참여한다고 2월 13일 밝혔다.지난해 6월 클레이튼 메인넷과 동시에 공개된 거버넌스 카운슬은 IT, 통신, 콘텐츠, 게임, 금융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29개의 글로벌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LG전자, SK네트웍스, 셀트리온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함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필리핀 은행인 ‘필리핀 유니온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대표 한재선)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공동 운영하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Klaytn Governance Council)’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후오비(Huobi)가 참여한다고 2월 10일 밝혔다.지난해 6월 클레이튼 메인넷과 동시에 공개된 거버넌스 카운슬은 IT, 통신, 콘텐츠, 게임, 금융 등 분야의 28개 글로벌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그라운드X는 카운슬에 LG전자, SK네트웍스, 셀트리온 등의 국내 기업과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필리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대표 한재선)는 지난해 하반기 개설한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블록체인융합학과 석사과정 ‘스마트 계약과 탈중앙앱’ 학과목을 마무리했다고 1월 31일 밝혔다.그라운드X와 한양대학교는 지난해 ‘블록체인 교육 개발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그 일환으로 석사과정 정규 학과목을 개설한 바 있다.2019년 9월부터 총 15주 동안 진행된 ‘스마트 계약 및 탈중앙 애플리케이션’ 강의에서는 블록체인의 기초 개념 및 구조에서부터 그라운드X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