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K-DA) 간사 기업인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와 이준시스템(대표 한상훈)은 지난달 K-DA 2020 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하반기에 순수 민간기업 주도의 데이터전문 조합설립과 데이터경제 플랫폼 ‘TechStack’ 제시, 3차 참여기업 16개사 대표들과 협정식을 통해 국내 최고의 AI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산업을 확대해 나간다고 27일 밝혔다.K-DA는 국내외 데이터경제 활성화와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모델(BM) 육성을 위해 지난해 3월말 인텔코리아, 현대무벡스 등 14개 글로벌, 대·중·소 기업의 참여로 K
한국데이터허브얼라이언스(K-DA)는 9월 5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코엑스에서 제1회 데이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8월 21일 밝혔다. 이번 데이터 컨퍼런스는 '당신의 데이터는 힘과 전략이 된다!’를 주제로 다양한 데이터 기업들이 참가한다.한국데이터허브얼라이언스는 지난 3월말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 글로벌 기업 등 10여개 전문 기업이 모여 데이터사업을 위해 출범했다. 이후 다양한 데이터사업을 수주하며 분야별 전문기업들이 속속 K-DA 회원사로 합류해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장 시켜 나가고 있다. K-DA는 이번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현대무벡스, 인텔코리아 등과 함께 만든 한국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K-DA)에 나무기술(대표 정철), 맨텍(대표 김형일), 메타빌드(대표 조풍연), 유알피시스템(대표 이홍재) 등이 참여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현대무벡스, 인텔코리아, 이노그리드 등은 올해 3월에 대기업, 글로벌기업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 의미에서 K-DA를 결성했다. 이후 K-DA는 좀 더 체계적인 데이터허브 구축과 사업관리, 거버넌스 등을 강화하기 위해 K-DA 초대 회장사에 현대무벡스가 선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국내외 10개 기업이 모여 국내 데이터산업발전 및 협업을 위해 ‘한국 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 출정식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이노그리드, 인텔코리아(대표 권명숙), 어니컴(대표 이석호) 현대무벡스(대표 진정호), 현대BS&C(대표 노영주), 테라텍(대표 공영삼), 넥스코어테크놀러지(대표 이홍철), 아이브릭스(대표 채종현), 유비스토리(대표 서경원), 이준시스템(대표 한상훈) 등 10개은 한국 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를 구성했다.한국 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 협의체는 인텔 아키텍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