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8일 아침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숙소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의 경비는 삼엄했다. 이날 김정은 위원장은 아침 8시40분경 호텔을 출발했다. 조용원 부부장,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리용호 외무상 등 북한 주요 인사들이 김정은 위원장을 동행했다.

베트남 하노이=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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