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북한 지속가능 진단 세미나 열려
7월 26일 북한 지속가능 진단 세미나 열려
  • 강진규 기자
  • 승인 2018.07.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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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는 7월 26일 서울 대우재단빌딩 7층 세미나1실에서 '북한, 지속가능발전의 길로 가고 있는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다고 12일 밝혔다.

아주통일연구소는 7월 9일(뉴욕) UN SDSN(Sustainable Development Solution Network)에서 국제 사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행 정도를 모니터링하는 연례보고서가 발간됐다고 설명했다.

2016년부터 발간된 이 보고서는 각 나라의 이행 현황을 지표화시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보고서다. 올해 보고서에는  처음으로 북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 현황이 포함됐다.

아주통일연구소는 보고서를 바탕으로 북한의 지속가능발전 상태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손혁상 경희대 국제개발협력연구센터장의 사회로 북한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진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구애림 아주대 아주통일연구소 연구원이 '북한의 SDG 이행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조진희 삼정KPMG 대북비즈니스지원센터 수석연구원이 'SDG에 기반한 대북지원 현황'을 소개한다.

또 조정훈 아주대 아주통일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지속가능한 북한개발을 위한 SDG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주통일연구소 홈페이지(http://aiu.ajou.ac.kr)를 참고하면 된다.

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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