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니코틴 없는 전자담배 개발”
북한 “니코틴 없는 전자담배 개발”
  • 강진규 기자
  • 승인 2019.06.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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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리랑메아리

북한이 식용식물로 만들어 니코틴 등 유해 물질이 없는 전자담배를 개발했다고 주장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6월 8일 북한 선전매체 아리랑메아리는 연풍상업정보기술사가 건강에도 해를 주지 않는 ‘금연물주리’를 새로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아리랑메아리는 일반적으로 전자담배라고 하면 대다수 사람들은 화학적 작용으로 담배 맛을 내기 때문에 진짜 담배보다 건강에 더 해로운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번에 새로 개발된 금연물주리에는 인체에 해로운 니코틴을 비롯한 유해물질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아리랑메아리는 금연물주리의 액은 배추 혹은 시금치와 같은 식용식물에서 추출해 만들었으며 금연물주리 맛도 진짜 담배에 최대한 접근시켜 박하향을 비롯한 여러 식용향을 첨가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연물주리를 이용한 다음에도 입안에서 역한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리랑메아리는 새로 개발된 금연물주리가 담배를 끊으려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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