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K경제 독자님들

2018년 6월 12일 창간 후 지난 1년 간 NK경제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그 동안 NK경제가 작성한 기사 현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등록된 전체기사가 1415건에 미승인이 12건으로 총 표출된 기사가 1403건입니다.

1년 간 1403건이 독자님들에게 제공된 것입니다.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1달에 약 117건의 콘텐츠를 전해드린 것입니다.

1개월 평균 117건을 다시 30일로 나누면 1일 평균 3.9건의 콘텐츠를 제공한 것이 됩니다.

1달 근무일수인 20일로 계산하면 매일 5.8건의 콘텐츠를 작성했습니다.

어찌보면 많은 건수이고 또 어찌보면 적은 건수입니다.

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난 1년 365일 동안 꾸준히 기사를 작성하고 독자님들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NK경제는 편법을 쓰거나 요행을 바라는 것보다 꾸준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편하고 빠른 길을 찾기 보다는 설령 거북이나 달팽이 처럼 천천히 가더라도 진심을 전할 수 있는 매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NK경제는 앞으로 1400건의 기사가 3000건이 되고 다시 6000건이 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NK경제는 독자님들에게 더 양질의 기사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K경제 대표이사 강진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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