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경제협력 전문매체 '남북경협뉴스' 창간호 나왔다
남북 경제협력 전문매체 '남북경협뉴스' 창간호 나왔다
  • 강진규 기자
  • 승인 2019.07.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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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제협력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문매체 '남북경협뉴스'가 창간됐다. 

7월 10일 남북경협뉴스는 '2019년 7월 창간호'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남북경협뉴스는 회사소개에서 "1989년 정주영 회장의 방북 이후 지난 30년 간 기업의 북한 투자와 개성공단 진출, 금강산관광이 이뤄지고 해외에서 한민족 간의 협력과 교류가 시작됐다"며 "경제적 동기가 평화의 물길을 열었듯이 이제 중단한 남북 간 경제협력을 준비하고 시작해야 한다. 북미가 평화의 종착역에 도달하는 여정에, 우리가 적극적인 주인이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남북경협뉴스는 새롭게 열릴 남북경협 시대를 대비하고 8000만 한반도 경제권의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 창간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남북 간 투자환경의 변화와 다양한 경제 주체의 소식을 전하고 남북 경제공동체와 동북아 경제권의 전망에 대해 보도하겠다는 방침이다.

남북경협뉴스 대표는 월간지 말 기자출신인 이재영 편집인이 맡았다. 편집자문위원으로는 김주언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방대수 전 평화방송PD,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이규연 JTBC 남북교류추진단장, 하석태 코레일네트웤스 본부장, 백찬홍 씨알재단 위원, 이정민 평화의 숲 사무처장, 김기헌 남북저작권협회 대표, 이헌수 남북강원도협력협회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홈페이지 남북경협뉴스

남북경협뉴스는 창간호에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대담, 최문순 강원도지사 인터뷰를 수록했다. 또 김포시가 남북 번영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김두관 의원 인터뷰와 향후 개성공단의 방향성에 대한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의 고견도 다뤘다. 이밖에도 북한 비지니스에 필요한 정보와 남북 교류협력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경험과 의견을 담았다. 

남북경협뉴스는 월간지로 발행되며 전국 주요 서점(권당 9000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기 구독 문의는 남북경협뉴스 전화(02-6332-6005) 또는 이메일(snkpress@naver.com)로 하면 된다. 

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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