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곤 대학생

남과 북은 반세기 이상 대립과 공존을 반복하여 왔습니다.

북의 사이버 공격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가시화되어 주목받는 지금 기존의 위협과 공격에 대한 연구와 패러다임 또한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매체들이 이러한 북한의 이질적이고, 이념적이며 자극적인 측면에 포커스를 두어 다루었던 반면.

타매체와는 상반된 형태로서 기술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북의 경제, 산업, IT 전반을 포괄적이고 심층적으로 다루고 전하는 미디어로써 통일의 마중물역활을 묵묵히 해내고 있는 NK 경제의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간편적으로 전하는 단면적인 내용의 모습이 아닌 균형적이고 다각화된 전문적인 기사가 꾸준하게 나올 수 있길 응원하면서 앞으로의 미래를 지켜보고 동행하겠습니다.

부산에서 애독자가

[알립니다] 축하 메시지 안주면 울어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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