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퍼네트웍스, 공항철도 통신망 시스템 고도화 사업 통신설비 제공
주니퍼네트웍스, 공항철도 통신망 시스템 고도화 사업 통신설비 제공
  • 강진규 기자
  • 승인 2020.09.1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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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강진규 기자] 한국주니퍼네트웍스(지사장 채기병)는 공항철도의 올아이피(ALL-IP) 기반 통신망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에 참여해 라우터와 스위치 등 통신설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9월 17일 밝혔다.

공항철도는 지난 2017년 개통 이후 사용 해온 저속회선과 소프트웨어 기반의 초고속 회선을 동시에 수용 가능한 올아아피 기반 설비로 개량하는 통신망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주니퍼 네트웍스는 통신 대역폭 확보와 시설 확장에 용이하고, MPLS 기반의 전송환경 구축에 MX라우터와 EX스위치를 초기부터 공항철도 프로젝트 구축해 업무를 지원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주니퍼 네트웍스는 전송설비 부문 통신통제실에 이더넷 서비스 라우터 MX960과 백본 스위치 EX9208, 서버팜 스위치 EX4600 및 액세스 스위치 EX3400-24T/P를 공급했다. 또 역설비 부문에도 MX104와 EX3400-24T/P를 구축했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MX960은 SDN을 지원하며 표준 통신랙의 1/3 크기로 최대 12Tbps의 시스템 용량을 제공하고, 고집적 10GbE, 40GbE, 100GbE, 400GbE 인터페이스는 물론 레거시 SONET/SDH, ATM, PDH 연결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준다. EX9208은 엔터프라이즈 캠퍼스, 데이터센터 코어와 어그리게이션 환경에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버 가상화, 미디어 협업
도구의 구축을 간소화해 주는 장비다.

공항철도는 이번 프로젝트로 올아이피 통신망으로 유·무선을 통합해 효율적인 망 구축과 MPLS VPN을 통해 보안 및 안정성을 강화했다.

채기병 한국주니퍼네트웍스 지사장은 “철도망에서 통신 시스템은 승객의 생명과 직결돼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정확한 운송 일정 준수를 위한 핵심 인프라 중 하나다”라며 “주니퍼 네트웍스의 EX스위치와 MX라우터는 공항철도 핵심가치인 고객만족과 절대안전을 위한 심장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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