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2020 남북 방송통신 국제 컨퍼런스' 열린다
11월 13일 '2020 남북 방송통신 국제 컨퍼런스' 열린다
  • 강진규 기자
  • 승인 2020.11.11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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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방송통신 현황을 살펴보고 남북 방송통신 협력을 모색하는 국제컨퍼런스가 열린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방송통신위원회의 후원으로 11월 13일 오후 '2020 남북 방송통신 국제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비대면 시대의 남북 교류협력 기회와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행사 내용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iXrg-XOwnAO_fwx4rRufcA)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행사는 권호열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발표와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된다. 마틴 윌리엄스 노스코리아테크 대표가 북한의 뉴 미디어 IPTV 만방에 대해서 발표한다. 노스코리아테크는 북한 IT, 과학기술을 소개하는 글로벌 전문 사이트다. 마틴 윌리엄스는 오랜 기간 북한 IT, 과학기술 분야를 분석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어 전영선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가 ‘북한 방송이용행태 및 서비스 이용 현황’에 대해, 이민수 JTBC 탐사팩추얼본부 프로듀서가 ‘통일 프로그램 제작 경험에서 본 한반도 평화’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진행되는 라운드테이블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남북 협력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강하연 국제협력연구본부 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라운드테이블에는 권영상 SK텔레콤 정책협력실 실장, 딘 울렛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부소장, 이민수 프로듀서, 전영선 교수, 팀 브로세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한국사무소 북한프로그램 매니저가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http://www.2020ikb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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