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020년 4월 봄 친선예술축전 개최"
북한 "2020년 4월 봄 친선예술축전 개최"
  • 강진규 기자
  • 승인 2019.01.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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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북한이 2020년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32차 봄 친선예술축전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직위원회'는 최근 32차 봄 친선예술축전 행사를 위한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봄 친선예술축전은 북한이 김일성 주석의 70주년 생일을 맞아 1982년 4월 시작한 국제콩클행사다. 이 행사에는 해외동포와 외국 예술인 등이 참가하고 있다.

2018년 4월 열린 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는 중국 중앙발레무용단과 중앙가극원, 국가연극원 소속 예술인들을 비롯해 러시아, 독일, 쿠바, 불가리아, 벨라루씨, 프랑스 등 19개 나라 45개 단체 628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차 행사 때 김정은 북한 로동당 위원장은 중국 중앙발레무용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북한은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2020년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참가 대상은 음악(성악, 기악, 지휘), 무용, 교예를 전문으로 하는 단체와 예술인들, 문화예술계 인사들이다.
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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