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6주년 축사1] 이충재 아시아투데이 차장
2024-05-29 NK경제
이충재 아시아투데이 차장
NK경제의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NK경제가 6년을 달려오며 얼마나 단단해졌는지 기사로 알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열자마자 볼 수 있는 [단독]은 이제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단독]이 없으면 내심 섭섭할 정도입니다.
NK경제의 6년을 기사 중심으로 정의하면 ‘단독의 보고(寶庫)’입니다.
정보 보다 돈에 목메는 언론시장에서 찐언론 정신을 지켜준 강진규 대표에게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무엇보다 NK경제가 “6년이나 버텼다”가 아닌 “6년이나 쌓아왔다”고 확신합니다.
애독자로서 부탁은 앞으로도 더 단단하게 쌓아 올려주십시오.
시간이 흘러 흰머리 가득한 강진규 대표와 술잔을 나누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때도 “강 대표 한잔해요”라고 말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
NK경제의 오늘을 행복한 성장통의 날들로 추억하길 희망합니다.
NK경제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