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6주년 축사2] 황호연 독자

2024-05-30     NK경제

 

황호연 독자

강진규 대표의 NK경제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소위 기득권 주요 언론사 목록에 NK경제가 포함되는 것은 여전히 요원한 일이지만

주요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NK경제는 지금의 자리에서 '진짜 북한 뉴스' 만을 전해주길 희망합니다.

NK경제의 취재가 빛을 발할수록 강진규 대표의 고뇌는 깊어져 안타깝지만

그의 취재 이메일 계정이 'maddog'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6년간 쌓아온, 대안을 넘어 독립적이고 특수한 언론사인 NK경제의 위상이 

앞으로 더욱 공고해지길 바랍니다.

강진규 대표의 건강과 NK경제의 대운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