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이 왔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겨울처럼 느껴집니다.
지난해 12월 이후 우리 사회가 너무 극단적으로 대립하는 것 같습니다.
보수와 진보, 좌우 어떤 생각을 갖고 있더라도 우리는 모두 사람입니다.
그런데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곳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빨리 혼란스러운 상황이 종결되고 사회가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독자님들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K경제 구성원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