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진짜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후 여러 분들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가 안전해져서 안심이라고 제가 살아있어서 다행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어려울 때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어려운 시기에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여전히 정치는 혼란스럽고 경제는 어렵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답답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희망을 갖고 나아가야 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요즘 감기가 극성인 듯 합니다.
모든 독자님들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K경제 대표이사 강진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