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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NK경제를 걱정해 주시고 도울 방법이 없는지 물어봅니다.

솔직히 여전히 많은 정부 기관, 기업, 전문가, 다른 언론사들, 기자들이 NK경제를 무시하고 비웃습니다. 그래서 여러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는 모두 NK경제를 이끄는 대표이사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그렇다면 NK경제가 독자님들에게 원하는 도움은 무엇일까요?

NK경제 기사를 봐주시고 걱정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NK경제를 도와주시는 방법은 기사를 더 많이 보고 널리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NK경제를 본다면 무시하는 시선도 점차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NK경제는 약 1달에 1번 정도 뉴스레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통해 북한의 IT, 과학기술 관련 소식을 모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

NK경제 뉴스레터를 봐주시는 것이 NK경제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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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경제를 걱정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해서 더 좋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K경제 대표이사 강진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