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지난달 3월 3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티맥스타워에서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22년 매출액 1401억원, 영업이익 620억원, 당기순이익 436억원(연결 기준)을 달성했다고 4월 3일 밝혔다.티맥스소프트는 세계 경제 위기와 불확실성이 상존했던 악조건 속에서도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약 18.7%, 약 17.2%, 약 24.5%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했다.이는 지난해 중점 추진한 경영 혁신과 함께 디지털 전환 사업을 적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고성호 전 한국오라클 마케팅본부장을 GBSC(Global Business Support Center)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월 6일 밝혔다.고성호 부사장은 다양한 글로벌 IT 기업에서 핵심 업무를 수행하며,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1997년부터 한국오라클에서 얼라이언스(파트너십), 마케팅 업무 등을 담당했으며, 인텔코리아로 옮긴 후 2003년부터 인텔 아태지역 전략제휴 담당 상무를 맡았다. 이후 2004년 말 한국오라클 마케팅본부장으로 부임해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클라우드 미들웨어 '제우스 21(JEUS 21)'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시험인증연구소로부터 '굿소프트웨어(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월 18일 밝혔다.GS 인증은 국산 소프트웨어(SW)의 품질을 증명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기능적합성, 성능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등 관련 국제표준 기반의 심사를 통과한 SW에 부여된다. GS인증 제품은 공공기관 사업 발주 시 우선구매 대상 제품으로 지정된다.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제품 제우스는 2000년 첫 출시된 이래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메인프레임 현대화 솔루션 '오픈프레임(OpenFrame)'을 통해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라이온(대표 박윤지)과 '일본 기업 디지털 전환 및 통합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월 24일 밝혔다.두 회사는 레거시 시스템(기존 시스템) 내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전환과 운영, 모니터링, 유지보수 서비스를 포함해 일본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향후 일본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2022년 3분기 매출액 260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29억원, 영업이익은 268억원을 달성했다고 11월 15일 밝혔다.이번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3.2%, 영업이익은 약 8.6% 성장했다. 기존 클라우드 중심으로 다각화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티맥스소프트는 대내외적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서도 이번 3분기까지 공공, 금융, 기업의 혁신적인 IT 환경을 구축, 고도화하는 다양한 빅딜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 일본 법인은 글로벌 시스템통합(SI) 기업 테크 마힌드라와 '메인프레임 현대화(Modernization) 및 클라우드 전환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해 오픈프레임(OpenFrame)으로 일본 제조 분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고 9월 13일 밝혔다.테크 마힌드라는 인도 마힌드라 그룹의 계열사로 5G, 블록체인, 사이버 보안,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기술과 약 90개국에 15만여명의 IT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 약 1200개 기업을 대
시스템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글로벌 기술 조사 및 컨설팅 기업 ISG가 발간한 '2022 프로바이더 렌즈 메인프레임 서비스 및 솔루션 분야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오픈프레임'을 통해 '메인프레임 현대화 SW 리더'로 선정됐다고 8월 23일 밝혔다.프로바이더 렌즈 쿼드런트는 ISG(Information Service Group)의 풍부한 자문 경험과 연구 데이터에 기반해 글로벌 시장에서 ICT 관련 기술, SW,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별 기업들을 조사, 분석하고 각 기업들의 시장 내 위치와 서비스 품
시스템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가 2022년 상반기 누적 매출액 약 469억원, 영업이익 178억원, 당기순이익 121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5%, 39%, 43%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8월 17일 밝혔다.티맥스소프트는 올해 상반기 세계적인 경제 악화 속에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클라우드 중심으로 지속되는 디지털 전환 수요를 공략해 견조한 성과를 거뒀다. 25여년 간 입증해온 제품 및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산업별 IT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 오픈소스, 클라우드 SW를 제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오픈소스 기반의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HyperFrame)을 통해 오픈소스 미들웨어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7월 25일 밝혔다.하이퍼프레임은 웹서버, 웹애플리케이션서버, 프레임워크 등 다양한 오픈소스 미들웨어 제품들을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통합한 제품이다. 오픈소스의 선택, 운영, 유지보수까지 오픈소스 활용과 관련된 과정을 지원한다.고객은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와 관련된 지식, 역량이 없어도 하이퍼프레임을 통해 티맥스소프트 연구소의 검증 과정을 거친 신
티맥스소프트가 제23회 성남상공대상에서 소프트웨어(SW)개발대상을 수상했다.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자사의 연구실 실장을 맡고 있는 장우성 상무가 약 15년 동안 쌓아온 시스템 SW개발 역량을 통해 사회 구조 혁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SW개발대상을 수상했다고 7월 8일 밝혔다.성남상공대상은 성남상공회의소가 지역경제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임직원들의 성과를 발굴,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시상 분야로는 기업경영, 노사협력, 기술품질, 수출기여, SW개발, 행정지원 등이 있다.장우성 연구실장은 6개 부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 일본 법인은 클라우드 전환 통한 메인프레임의 현대화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구독 서비스 '스트럭처 에이투제트(Structure A to Z)'를 선보였다고 6월 9일 밝혔다.티맥스소프트는 최근 일본의 IT 시스템 운영관리 전문기업 유니리타(UNIRITA)의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유니리타SR과 협업해 자사의 메인프레임 모더나이제이션 솔루션 '오픈프레임(OpenFrame)'과 유니리타SR의 'SR클라우드 패키지'를 연계한 서비스 '스트럭처 에이투제트'를 제공하기 시작했다.스트럭처 에이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의 일본 법인은 글로벌 IT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합작 설립한 아바나드(Avanade)와 레거시 시스템의 현대화 사업을 함께하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두 회사는 메인프레임 모더나이제이션 솔루션 '오픈프레임'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수요 공략을 본격화한다.두 회사는 앞으로 메인프레임, 유닉스 서버 등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티맥스소프트의 오픈프레임을 통해
티맥스소프트 일본 법인은 글로벌 IT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와 자사의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솔루션 '오픈프레임'을 기반으로 메인프레임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환(리호스팅)하는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티맥스소프트의 일본 현지법인과 액센츄어는 후지쯔의 오는 2035년 메인프레임 사업 중단 결정에 따라 증가할 메인프레임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수요를 잡고자 지난 4월 20일부터 협력하게 됐다. 액센츄어는 그동안 주로 미국 IBM의 메인프레임 이용 기업 대상으로 리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이번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클라우드 미들웨어'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Digital Platform Government)' 기반의 성공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지원하고, 공공 비즈니스를 본격 확대해 나가겠다고 4월 12일 밝혔다.티맥스소프트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슈퍼프레임(SuperFrame)'과 '하이퍼프레임(HyperFrame)'을 통해 정식 출범을 앞둔 차기 정부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비전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고 증가하는 공공·행정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수요를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티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티맥스소프트, 티맥스티베로, 티맥스A&C 등)는 연구개발(R&D)을 중심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직원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고 1월 13일 밝혔다.이번 공채는 티맥스가 보상 체계를 정립한 이후 첫 채용이다. 티맥스는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봉 일괄 인상과 최대 50% 성과급 지급 등의 성과 보상 체계를 시행했다. 상반기 중 스톡옵션 제도를 도입하고 성과급 지급률을 향후 최대 100%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티맥스는 인재 채용을 통해 경쟁이 치열해진 IT 시장에서의 우수 인력 영입은 물론 시스템 소프트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자사의 오랜 노하우와 미들웨어 관련 기술을 총망라해 티맥스의 다양한 미들웨어 솔루션의 장점을 극대화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스위트(Suite) '슈퍼프레임 21(SuperFrame 21)'을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슈퍼프레임 21은 '제우스(JEUS21)', '애니링크(AnyLink21)', '프로오브젝트(ProObject21)' 등을 포함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제품으로서, 기존 미들웨어, 인터페이스, 프레임워크 등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Cloud-Nati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최근 발생한 로그4j(Log4j) 등 오픈소스의 보안 취약점에 대해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HyperFrame)'의 IMS(Issue Management System) 등을 통해 대응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티맥스소프트는 '하이퍼프레임'의 이슈 관리 및 처리 시스템인 'IMS 포탈'을 이번 '로그4j' 등과 같은 유사시에 맞춰 기존 보다 강화한 실시간 비상 대응 체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기존 보유한 체계화하고 숙련된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2021년 3분기 공시를 통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99% 성장한 260억원, 영업이익은 90.70% 성장한 117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성과도 매출은 전년 대비 22.72% 성장한 705억원을, 영업이익은 60.94% 성장한 238억원을 기록했다. 티맥스소프트의 이번 3분기 실적은 공공, 금융 영역에서의 사업 성과가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다양한 기관의 회계 시스템, 통합 정보 시스템, 교통 정보 시스템, 대국민 서비스 등을 구축, 고도화하
티맥스소프트는 한국광기술원과 광융합산업 생태계 활성화 촉진을 위해 ‘인공지능(AI) 인공지능 분야 공동사업 추진 및 핵심기술 분야 기술협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월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광기술과 AI 기술의 융합을 실현할 계획이다. 한국광기술원은 차세대 LED 디스플레이, 자율주행차용 인지기술, 신재생 에너지 연계 클러스터 기술을 제공하고, 티맥스는 AI 및 빅데이터 원천 기술을 지원한다.티맥스와 한국광기술원은 광융합-AI 플랫폼 구축 협력 외에도 광기술과 AI 요소 기술을 접목시킨 다양한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제우스(JEUS)와 웹서버 웹투비(WebtoB)가 조달청의 ‘2021년 혁신제품(패스트트랙III)’으로 선정됐다고 6월 23일 밝혔다.혁신제품 제도는 한국조달연구원이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혁신성 및 공공성을 보유한 제품을 발굴하고 지정하는 제도다. 정부의 혁신성장 지원 정책과 연계된 기술 인증을 받았거나, 관련 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된 제품들이 후보다.티맥스의 제우스, 웹투비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시행한 ‘차세대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