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NK경제를 사랑하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의 경영 방침과 관련해 한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최근 미국에서 NK경제 대표이사에게 이메일이 한 통이 왔습니다.카지노와 관련된 기사 작성을 제안하는 내용이었습니다.해외 카지노 소식와 게임 산업에 대한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NK경제가 기사로 작성해 협찬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 방안에 대해 가격 및 조건 등을 협상할 수 있으니 연락을 달라고 했습니다.이메일을 보낸 사람은 미사여구(美辭麗句)로 포장을 했지만 결국은 해외 온라인 카지노, 도박 사이트 등을
안녕하십니까.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NK경제를 겨냥한 해킹 공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독자님들도 유의하실 수 있도록 내용을 소개합니다.최근 NK경제 공용 이메일과 대표이사 이메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가장한 이메일이 왔습니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으로 해외수출 지원 사이트 고비즈코리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해커들은 고비즈코리아를 사칭해 gobizkorea.or.kr 도메인으로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메일 주소는 가짜였고 이메일이 발송된 인터넷주소(IP)는 러시아였습니
안녕하십니까.NK경제가 한국무역협회를 가장한 해킹 이메일을 수신했습니다.3월 29일 NK경제 공용 이메일과 대표이사 이메일로 한국무역협회 직원이라며 신규 사업에 대한 문의가 접수됐다는 이메일이 왔습니다.하지만 확인결과 이메일은 무역협회에서 보낸 것이 아니라 미국 IP를 활용해 발송된 것이었습니다.또 NK경제는 한국무역협회에 신규 사업 문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메일은 중국 사이트로 연결하도록 감춰진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했습니다.4월 1일 한국무역협회를 가장한 이메일이 NK경제 공용 이메일과 대표이사 이메일로 들어왔습니다.이메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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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NK경제를 사랑하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를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문재인 정부에서 윤석열 정부로 정권이 교체되면서 정부의 성향, 기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남북, 통일 정책이 특히 그렇습니다.북한, 남북, 통일 관련 활동이 위축되는 것을 넘어 법적 조치의 대상의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실제로 과거에는 북한 관련 단독, 특종을 쓰는 것이 박수를 받는 일이었지만 지금은 어디서 그런 정보를 입수했느냐고 추궁을 당하는 상황입니다. 또 정권 관계자들의 마음에
안녕하십니까.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독자님들 그중에서도 후원을 해주시는 분들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NK경제의 최고 정기 후원금을 1만원 이하로 일괄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만원 이하로 후원을 해주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그대로 후원을 받도록 하려고 합니다.예를 들어 매달 3만원을 후원해주시는 분의 후원금을 매달 1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는 것입니다. 기존에 5000원을 후원해주시는 분들은 그대로 5000원 후원이 됩니다.이렇게 1만원 이하로 후원금을 조정하는 것은 개인 독자님들께 큰 부
안녕하세요.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독자님들께서 아시다시피 NK경제는 네이버 뉴스검색 제휴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수차례 시도를 했지만 거절 당한 바 있습니다.그래서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NK경제 기사 내용을 보기 어렵습니다.NK경제는 더 많은 분들이 NK경제의 뉴스를 보실 수 있도록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북한 IT, 북한 과학기술과 관련해 네이버 등에서 검색을 하다가 NK경제 블로그의 기사를 보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독자
안녕하십니까.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최근 NK경제와 대표이사를 겨냥한 무역협회 사칭 해킹 이메일 공격이 있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알립니다] NK경제에 대한 사이버공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이번에는 또 다른 기관을 사칭한 공격이 발생해 알려 드립니다. 2월 18일 NK경제와 대표이사에게 GobizKOREA 명의로 이메일이 왔습니다. 고비즈코리아(GobizKOREA)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글로벌 B2B 전자 마켓 플레이스입니다.이메일은 바이어가 고비즈코리아에 NK경제가 등록한 정보
안녕하십니까.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최근 NK경제와 대표이사를 겨냥한 사이버공격 시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지난 2월 8일 NK경제 공용 이메일과 대표이사 이메일로 한국무역협회를 사칭한 이메일이 왔습니다. 신규 사업에 대한 문의가 접수됐다며 거래 알선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거래에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파악하고자 메일을 보낸다며 클릭을 유도했습니다.그러나 NK경제는 무역협회에 그런 문의를 한 바 없습니다. 더구나 확인 결과 해당 이메일은 에스토니아 인터넷주소(IP)로 발송된 것이었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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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경제는 침체되고 남북 관계는 갈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많은 분들이 현재 상황을 걱정하고 있으며 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하지만 아무리 춥고 어두운 밤이라고 해도 분명히 새벽은 옵니다.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는 그날까지 버티고 견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남한, 북한 그리고 해외에 계시는 동포분들, 독자님들 모두 올 한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몸의 건강 뿐 아니라 마음과 정신의 건강 역시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복하고 즐거워야
2023년 한 해 동안 독자님들이 가장 많이 본 NK경제 기사는 무엇일까요?1위는 북한에서 인식하고 있는 임진왜란 3대 대첩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북한도 남한과 마찬가지로 한산대첩, 진주대첩, 행주대첩을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보고 있습니다.2위는 영화 서울의봄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서울의봄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3위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과 관련된 기사혔습니다.아이러니하게도 1~3위가 북한 과학기술, IT에 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20위까지 전체적인 순위를 보면 8개가 북한 IT 관련
안녕하세요. NK경제를 사랑하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다사다난했던 2023년이 가고 2024년 새해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모든 독자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솔직히 2024년은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취재를 다녀보면 경제 상황이 1997년 IMF 이후 최악이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경제 전반에 어려움이 예상되면서 기업들이 지출을 줄이기 위해 언론사 광고, 후원 등도 삭감할 것으로 보입니다.또 윤석열 정부가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예산을 삭감한 여파로 북한 과학기술,
안녕하십니까. NK경제입니다.2023년 12월 26일 15시30분부터 17시55분까지 약 145분 동안 NK경제 홈페이지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독자님들께 불편을 드린 점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경과를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26일 오후 NK경제 홈페이지 운영을 해주고 있는 IT 기업 엔디소프트로부터 장애가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엔디소프트는 데이터센터(IDC)에 장애가 발생해 NK경제 홈페이지에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며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NK경제는 엔디소프트 담당자와 전화 통화로 원인 파악, 복구
안녕하십니까.항상 NK경제에 관심을 갖고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가 노숙인들을 돕기 위해 기부를 한 내용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NK경제(법인명 NK미디어그룹)는 서울노숙인협회와 논의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최근 날씨가 영하 15도(서울 기준)에 달하는 등 한파가 불어닥쳤습니다. 이럴 때 가장 힘든 것이 어려운 분들입니다. NK경제의 기부금은 겨울철 노숙인 지원 물품을 구매, 배포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경제 침체로 많은 기업들이 어렵습니다. NK경제 역시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안녕하십니까.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의 사보(社寶) '회사의 보물' 1호 지정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회사의 보물이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사실은 NK경제의 정신 그리고 언론으로써 추구하는 방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독자님들, 취재원분들께서 가끔 NK경제의 경쟁사가 어디인지 물어볼 때가 있습니다.NK경제 대표이사인 제가 생각하는 경쟁사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같은 종합지도 매일경제, 한국경제, 머니투데이 같은 경제지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전자신문, 디지털데일리, 지디넷코리아 같
안녕하세요. NK경제입니다.오늘은 북한 관련 가짜뉴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최근 정부, 언론계에서 가짜뉴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가짜뉴스는 말 그대로 거짓된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는 기사를 뜻합니다.가짜뉴스는 사회적 혼란과 피해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사라져야 합니다.북한 관련 가짜뉴스들이 활개치고 있습니다. 2020년 김정은 총비서가 사망했다는 기사가 소위 북한 전문매체, 종합지, 방송사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김정은 총비서는 멀쩡하게 살아있습니다.독살을 당했다고 보도된 김경희 전 부장이 살아서 행사에 등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