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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NK경제 독자님들 그리고 남한 국민들, 북한과 해외 동포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많은 전문가들이 2023년 전 세계 경제 상황이 어느 때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 남과 북의 관계는 너무나도 악화돼 있습니다.어쩌면 2023년은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한해가 될지도 모릅니다.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희망을 갖고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물방울도 계속 떨어지면 바위를 뚫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힘든 시기라고 해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
안녕하세요.NK경제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최근 한파로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이럴 때 가장 고통받고 힘든 분들 중 노숙인들이 있습니다.노숙인들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그분들의 장기적인 자립을 돕는 것이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그러나 중국의 철학자 장자는 학철부어(涸轍鮒魚)라고 말했습니다. 수레바퀴 자국에 고인 물에 있는 붕어로 곤궁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이 붕어에게는 미래의 거대한 장강 물 보다 당장 한 바기지의 물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어려운 사람들에게 당장의 도움을 주
안녕하세요.NK경제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의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지난 2020년 5월 NK경제는 백두산 아기 호랑이 모습의 대표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이 캐릭터는 NK경제 기념품과 공지 사항 등에 활용됐습니다.호랑이가 혼자 활동하는 것을 보면서 외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호랑이 여자친구 캐릭터를 새롭게 제작했습니다.NK경제에 부담을 줄 수 없었기 때문에 캐릭터 제작 비용은 대표이사가 개인 돈으로 지불했습니다. 이 캐릭터 역시 백두산 아기 호랑이를 기반으로 만들었습니다. 여자
안녕하십니까.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 기사와 기사 작성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그 동안 기사 작성에 대해 세부적으로 말씀을 드리지 않았습니다.자칫 설명을 함으로써 다른 언론사, 기자들과 비교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거나 어두운 현실을 이야기함으로써 실망을 드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최근 NK경제의 기사, 기사 작성 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거나 비난을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만약 해명을 하지 않을 경우 계속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사실 그대로 말씀을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NK경제 대표이사 강진규입니다.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오늘은 최근 진행된 NK경제 대표이사 재신임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강진규 대표가 계속 대표이사를 하는 것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투표를 진행했습니다.투표 결과 26분이 참여해 26분 모두 100% 재신임에 찬성한다고 투표해 주셨습니다. 투표 결과를 신뢰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어서 당초 투표 결과 검증 위원을 섭외하려고 했습니다. 여러 분들께 부탁을 드렸지만 모두들 부담스럽다고 하
안녕하십니까. NK경제 대표이사 강진규입니다.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독자님들께 NK경제 대표이사의 재신임 여부를 여줘보기 위해서 입니다.NK경제는 2018년 6월 창간된 후 5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NK경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받으며 지금까지 운영돼 왔습니다. 하지만 대표이사로써 독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점이 가슴 아프게 느껴집니다.2021년 11월 대표이사로써 제 자신을 반성하기 위해 스스로 징계를 하고 시행을 1년 간 유예했습니다.그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의견을
안녕하십니까.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NK경제가 인터넷신문위원회 언론윤리 서약에 동참(서약)하게 됐습니다.인터넷신문위원회는 인터넷신문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2012년 출범했습니다.인터넷신문위원회는 언론 자율규제와 윤리강령 준수를 위한 서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약에는 현재 820여개 언론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참여사로는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아주경제, 디지털데일리, 지디넷코리아, 디지털투데이 등이 있습니다.NK경제는 2018년 6월 창간 후 언론 윤리를 준수해 왔습니다.선정성, 사행성
안녕하십니까.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를 겨냥한 해킹 공격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최근 NK경제 공식 이메일로 국내 IT업체를 가장한 이메일이 왔습니다.해킹 이메일은 무작위로 뿌려진 것이 아니라 '공식 메일 Nkeconomy' 등 NK경제를 겨냥한 문구를 담고 있었습니다.이메일은 국내 IT업체라고 주장했지만 알 수 없는 곳의 이메일 계정에서 발송이 됐습니다.또 관련 서비스로 안내한다는 링크는 사실 불상의 해외사이트로 연결돼 있었습니다.이번 사안에는 홍콩, 인도, 영국 등의 서버가 관련된
안녕하십니까.NK경제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 광고와 관련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최근 미국 광고 업체가 NK경제에 파트너십(장기간 협력)을 제안했습니다.해당 업체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업체이고 전 세계적 수십 개 나라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블룸버그, CBS 등 미국 주요 언론도 그 업체와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그렇게 큰 업체가 NK경제에 사업, 협력을 제안해 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제안을 받고 그 회사가 어떤 식으로 협력을 하고 있는지, 광고를 노출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