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의 기조, 운영 방향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올해 특히 최근 NK경제에 대해서 걱정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윤석열 정부가 남북 교류, 협력 등을 배제하고 대북 강경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북한 역시 남한과 대화에 응하지 않으며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이처럼 남북 갈등이 첨예해지고, 남북 관계가 악화되고, 사회가 보수화되고 있습니다. 남북 교류, 협력이나 통일을 이야기하는 것이 마치 잘못인 것처럼 유튜버와 일부 언론들이 몰아세우고 있는
[인사] 데이터뉴스▲ 부사장 임윤규 ▲ 부국장 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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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디지털데일리◆ 편집국 승진 ▲ 디지털혁신팀 부장 이상일
▲강동희씨 별세, 강우진·강우윤씨 부친상, 황치규(디지털투데이 부장)·박일권씨 빙부상 = 서울적십자병원장례식장 201호(20일 12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2일 오전 5시 02-2002–8444
안녕하십니까. 2018년 6월 12일 창간된 NK경제가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NK경제가 창립했을 당시 6개월, 1년을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그러나 NK경제는 지난 5년, 1825일, 4만3800시간을 버티고 또 버텨냈습니다.NK경제가 5년 간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독자님들 덕분입니다.지난 5년 중 가장 어려웠던 때가 언제인지 물어보신다면 저는 지금이라고 답하겠습니다. 경제 상황도 남북 관계도 최악이기 때문입니다. 또 여전히 NK경제가 사라지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이렇게 어려운 시기에는 진정한 친구가
NK경제 창간 5주년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축사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충재 UX라이터NK경제의 5주년을 축하합니다.그동안 NK경제는 저에게 좋은 ‘참고서’였습니다.통일/외교/안보 분야를 취재하는 기자로서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했습니다.메인 화면에 [단독] 기사가 올라오면, ‘또 어떤 내용이 있을까’라는 설렘을 갖고 클릭해왔습니다.깊이 있는 양질의 기사와 예리한 분석은 다른 언론사에서는 쉽게 볼 찾아 수 없는 NK경제만의 특장(特長)이었습니다.지난 5년을 돌아보면, NK경제를 향한 아쉬움은 더 널리, 더 많이
▲ 이해온씨 별세, 강희수·강명희·강진희·강상희·강희교·강희종(아시아경제 부장)씨 모친상, 이수신(대진어패럴 대표)·고성빈(강화 연미정 대표)·유수선·맹상호(한화오션 책임)씨 장모상, 양정임(한국전력 과장)씨 시모상 = 5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5호실(6일부터 34호실), 발인 7일 오전 9시, 장지 충남 아산 송악 선영, 02-3010-2000
최현규 북한ICT연구회 회장님와 강진규 대표의 묵묵히 걸어가는 그 길을 성원합니다.그리고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는 북한의 ICT 등 다양한 정보를 사실에 기반하여 전달함으로써 독자에게 여기 가면 제대로 된 정보가 있다는 믿음을 주고 있습니다.하지만 북한 전문 매체 를 반10년을 지켜온 것은 영광은 거의 없는 인고의 세월을 버텨온 거라고 봅니다.저는 북한 과학기술을 조사연구하는 사람으로 강진규 대표와연구모임(북한ICT연구회)에서 스터디멤버로 같이 공부하고또 북한 ICT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외교부, 경찰청,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는 한국과 미국 양국이 6월 2일 북한 해킹 조직으로 의심되는 ‘김수키(Kimsuky)’에 대한 한미 정부 합동 보안권고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또 한국 정부는 ‘김수키’를 대북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정부는 김수키가 외교, 안보, 국방 등 분야 개인 및 기관으로부터 첩보를 수집해 이를 북한 정권에 제공해 왔다고 밝혔다. 또 김수키를 비롯한 북한 해킹 조직들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무기 개발 및 인공위성, 우주 관련 첨단기술을 절취해 북한의 위성 개발에 직간접적인 관여를 해왔다고 전했다.정부
류진아 피크앤코 주식회사 대표님대한민국 유일 북한 산업 미디어인 NK경제의 창간 5주년을 축하합니다.과거에 IT전문 기자로 시작해 북한 IT 전문 기자로 자리매김하신 강진규 대표님을 알게되고 그동안 마음으로 많은 응원을 보내왔습니다. 벌써 NK경제의 창간 5주년을 맞이하며 이렇게 축사를 작성할 수 있다니 큰 영광입니다.다양한 산업이 급속하게 변화하는 가운데 북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며 다양한 정보를 획득하고, 북한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어려운 환경 속에서 쉽지 않은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의지와 노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