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합니다.오늘은 NK경제에서 뱃지를 제작했다는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NK경제는 지난해 6월 창간 2주년을 맞아 기념으로 가방(에코백)을 제작한 바 있습니다.[알립니다] 언론사가 가방을 만들면 안 됩니까? 올해에는 3주년을 기념해 뱃지를 제작했습니다. NK경제 호랑이 캐릭터를 기반으로 금색으로 빛나는 뱃지입니다.NK경제의 이름으로 제작한 뱃지이기 때문에 어설프게 만들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만드는 뱃지의 제작 비용의 약 2배가 소요됐습니다.이 뱃지는 판매용으로 제작한 것
박상환 선생님6월 12일 NK경제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IT과학, 경제, 정치, 생활, 통일인권 등 북한 전반의 기사를 편향되지 않는 시각에서 접할 수 있어 매일 구독하고 있습니다.페이스북 등 모바일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기사를 접할 수 있어 접근성도 좋아진 것 같습니다.창간 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NK경제 충실한 독자로서 NK경제의 무궁한 발전과 강진규 대표님의 건강과 행운을 늘 기원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알립니다] 창간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안녕하세요. NK경제입니다.2018년 6월 12일 창간한 NK경제가 오는 6월 12일 3주년을 맞이합니다. 창간을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1년, 2년을 넘어 벌써 창간 3주년이 됐습니다. 지난 3년 간 많은 도전을 했고 때로는 좌절하고 때로는 고민했습니다. 그럼에도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 덕분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NK경제를 응원해주신 독자님들과 도와주신 분들이 없었다면 이미 NK경제는 문을 닫았을지도 모릅니다.다시 한 번 NK경제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2021년 6월 12일 3주년을 맞아
안녕하십니까. NK경제 강진규 대표입니다.항상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합니다.오늘은 NK경제 대표이사 연임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2018년 5월 NK미디어그룹이 설립됐고 그해 6월 NK경제를 창간했습니다. 회사 설립 당시 대표이사 임기를 3년으로 정했고 이달 임기가 만료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3년 간 NK경제를 이끌어 갈 대표이사를 선임해야 했고 5월 17일 현 강진규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하게 됐습니다.연임을 결정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동안 세상에 없었던 새로운 언론사인 NK경제를 이끌어간다는 것
안녕하십니까. NK경제를 사랑하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취재원, 독자님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이야길 들었습니다."NK경제를 다른 언론사에 합쳐서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메이저 언론사에서 들어가서 북한 IT, 과학 관련 기사를 쓰면 되지 않느냐?""주요 IT 매체에 입사해서 NK경제 하던 일을 해라", "북한을 다루는 매체에 가서 NK경제 일을 해라"이런 이야길 하신 분들은 NK경제와 경영자인 저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제가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일 하기를 바라는 취지였다고 생각합니다.그 마음을 감사하게
안녕하십니까.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얼마전 한 취재원으로부터 NK경제가 돈에 집중하지 않는 것 같다는 질문을 받았습니다.NK경제에서 조언을 하거나 자문을 할 때 또 협력을 할 때 하나 하나 세부적으로 돈을 따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NK경제 역시 법인사업체이기 때문에 영리를 추구해야 합니다. 돈을 벌어야 NK경제를 운영할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그런 측면에서 NK경제를 걱정해주시고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NK경제는 돈이 중요하다
안녕하십니까. NK경제를 사랑하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의 광고, 사업 원칙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독자님들이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뉴스를 보기 위해 언론사 사이트를 방문하면 각종 광고가 나옵니다.언론사도 기업이기 때문에 수익을 내야하고 운영비, 인건비도 벌어야 합니다. 때문에 대부분 언론사들이 사이트에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NK경제 역시 앞으로 광고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언론사에서는 독자들을 불편하게 하는 광고를 합니다.이 글을 쓰는 저 역시 한 언론사 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위의 그림에
안녕하십니까. NK경제입니다.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었던 2020년이 가고 2021년이 왔습니다.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1년이 됐지만 여전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사태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하지만 어둠 속에서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현재 상황이 어렵고 힘들다고 해서 포기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정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NK경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현실이 어렵다고 해서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아무리 힘들어도 사람에게는
안녕하십니까. NK경제 대표이사 강진규입니다.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2020년 새해를 맞이한 것이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오늘은 올 한해를 돌이켜보고 독자님들께 인사를 드리기 위해 글을 씁니다.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NK경제 입장에서도 2020년은 참으로 힘든 해였습니다. NK경제는 2019년말 올해 수행할 여러 사업 방안을 계획했습니다.그러나 연초부터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계획했던 일들이 거의 전부 중지됐습니다.2
안녕하십니까. NK경제 대표이사 강진규입니다.오늘은 NK경제 대표이사 연봉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얼마전 NK경제 대표이사 연봉을 물어보신 분이 계셨습니다.다른 언론사들의 경우 대표이사가 억대 연봉을 받는다고, 또 대형 언론사의 경우 수십 억원의 연봉을 받는 대표이사도 있다고 합니다.그와 비교해서 NK경제 대표이사의 연봉은 얼마나 되냐는 것이었습니다.명확히 말씀을 드리면 2018년 창간 후 2020년 올해까지 NK경제 대표이사의 연봉은 0원입니다.창간 후 그 동안 많은 분들이 NK경제와 대표이사인 저를 도와주셨습니다.때문에
안녕하십니까.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이렇게 '알립니다'를 쓰게 된 이유는 안타까운 이야길 들었기 때문입니다.최근 한 취재원이 전화를 주셔서 하소연을 했습니다. A매체에 기고를 하려고 했는데 남북 협력에 관한 내용이라는 이유로 거절을 당했다는 것입니다.A매체에서 기고를 부탁하며 주제는 상관이 없다고 했지만 막상 남북 협력에 관한 내용을 보고 거부했다고 합니다.각 언론사들은 기사, 기고, 인터뷰 등의 기조가 있습니다. 그 기조에 따라서 글을 공개하기 때문에 A매체를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다만
안녕하십니까. NK경제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 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 채용과 관련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사실 NK경제는 2018년 6월 창간 후 현재까지 채용 공고를 내거나 공식적으로 채용을 진행한 적이 없습니다.그럼에도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채용 공고를 낸 적은 없지만 채용에 관한 문의가 많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여러 분들이 NK경제에 인턴기자, 신입기자, 경력기자 등에 대해 문의를 해주셨습니다.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분은 NK경제에서 인턴을 해보고 싶다며 당장 지금이 아니더라도 향후 인턴 채용을 하면 꼭 연락을 달라고
안녕하십니까.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의 정보 제공 원칙에 관련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NK경제에 문의와 요청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원칙적으로 언론사 윤리 방침에 따라 언론사와 기자는 취재를 위해 취득한 정보와 자료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예를 들어 의사가 환자 치료를 위해 필요하다고 정보를 습득한 후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봐야할까요? 변호사가 변론을 위해 정보를 확인하고 그것을 다른 곳에 쓴다면 어떻게 될까요? 농업을 연구하는
안녕하십니까. NK경제입니다.현재 진행되고 있는2020년 하반기 네이버, 다음(카카오) 검색 제휴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드리고자 합니다.검색 제휴 내용을 알려드리는 이유는 이와 관련된 공신력 있는 자료나 정보가 적고 그로 인해 NK경제 공지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있다고 밝힌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알립니다] 포털 제휴 신청과 관련해앞서 NK경제는 포털 검색 제휴 상황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매년 상반기, 하반기 2회 제휴 신청을 받았지만 올해는 규정이 바뀌어서 1회만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직전 신청했던 매체는 신청을 할 수 없
안녕하십니까.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오늘은 포털 제휴와 관련된 내용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최근 네이버, 다음(운영사 카카오)가 포털 검색 제휴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이와 관련해 NK경제도 고민을 했고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알립니다] 네이버, 다음 제휴 안 돼도 NK경제 안 망합니다NK경제도 다른 언론사들과 마찬가지로 네이버, 다음에 신청을 했습니다.그런데 네이버에서는 NK경제에 대해 심사를 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반면 다음에서는 심사를 하겠다고 합니다.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네이버,
안녕하십니까. NK경제 대표이사 강진규입니다.NK경제에 관심을 갖고 봐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의 동향 그리고 지향하는 가치와 관련해 독자님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최근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이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뉴스검색제휴 신청을 받는다고 공고했습니다.네이버, 다음에서 검색을 했을 때 뉴스로 검색되기 위해서는 제휴를 맺어야 합니다. 제휴 여부는 기존 언론사 관계자, 교수, 협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심사로 결정합니다.2018년 6월 창간한 NK경제는 2019년 하반기 신
안녕하십니까.NK경제를 사랑하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2020년 3월 'NK경제' 브랜드의 상표 등록과 관련해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알립니다]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이와 관련해 한국 특허청에서 최종적으로 등록을 거절하겠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지난해 'NK경제'라는 상표가 영어 단어와 경제라는 용어를 합성한 것으로 상표 등록을 해줄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국민신문고에 하소연 했지만 변한 것은 없었습니다. 이에 '통일을 준비하는 경제신문 NK경제 NK ECONOMY'라는
안녕하십니까.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최근 NK경제 활동, 운영과 관련해 비판과 쓴소리를 들었습니다.쓴소리를 해주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분들이 NK경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뜻으로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비판과 쓴소리 중 주요 내용은 NK경제 대표이사가 북한 IT 취재와 기사 작성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활동을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실제로 강연, 연구활동 참여, 보고서 작성, 자문, 북한과 관련 없는 기사 작성, 굿즈(상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독자님들 입장에서는 더 많
안녕하십니까. NK경제를 사랑하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 상품(굿즈) 제작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NK경제는 최근 간편하게 물건, 서류, 물품 등을 담을 수 있는 에코백을 제작했습니다.NK경제가 에코백을 제작한 이유는 새로운 사업을 시도해보기 위해서 입니다.인터넷 서비스 기업 네이버는 라인 프렌즈를, 카카오는 라이언을 비롯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NK경제는 언론사가 캐릭터 사업을 하면 안 되는 것인지, 캐릭터로 제품을 만들면 안 되는 것인지 고민했습니다.이에 창간 2주년을 기념해서 만든
안녕하세요. NK경제입니다.2020년 6월 12일 창간 2주년을 맞아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습니다.그중 12분께서 축하 내용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분들 이외에도 축하를 해주신 분들이 많습니다.특히 특별하고 소중한 분께서 축사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내용을 읽고 너무나 감동을 받았습니다.하지만 소중한 분들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공개하지 못한 내용이 있다는 점을 양해바랍니다.언젠가 그 내용을 독자님들께 알려드릴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축사를 보내주신 분들을 비롯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하는 NK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