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가 트위터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는 2006년에 시작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유행이 지난 서비스가 아니냐고 하는 지적도 있습니다.때문에 NK경제가 트위터를 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늦었다며 뒷북을 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독자님들도 계실 것입니다.분명히 늦게 시작하는 것이 맞고 우려 역시 충분히 지적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그럼에도 트위터를 시작하는 것은 더 많은 독자님들께 다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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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NK경제가 지난 2018년 6월 12일 창간된 후 올해 5주년을 맞이합니다.2023년 6월 12일 창간 5주년을 앞두고 독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NK경제는 매년 창간 때 기념품을 제작해왔습니다. 기념품을 후원자분들과 NK경제를 도와주신 분들께 전달한 바 있습니다.올해 역시도 기념품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익명의 독자님께서 기념품 제작을 돕겠다고 소정의 금액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기념품 제작에 관한 의견을 구하자고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NK경제 대표이사 강진규입니다.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어떤 외압이나 겁박에도 NK경제는 계속 운영될 것이라는 점을 재차 말씀드리기 위해서 입니다.개인적으로 17년 간 기자생활을 해왔고 북한 관련 기사를 쓴 것도 10년이 넘었습니다. 또 NK경제를 창간해서 운영한 것도 5년이 돼 갑니다.한국 사회에서 북한과 관련된 일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사람들이 이념과 정치의 색안경을 끼고 보면서 오해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항상 웃는 얼굴로 취재원들을 대하고 어려움에 대
안녕하십니까. NK경제 대표이사 강진규입니다.항상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오늘은 송구스러운 말씀을 드리게 됐습니다.2023년 2월 10일 네이버, 카카오(다음)에서 '2022년 하반기 뉴스 제휴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NK경제는 이번에도 포털 검색 제휴를 하지 못했습니다. 성원해주시는 독자님들께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NK경제는 2018년 6월 창간 후 4년 8개월 간 운영됐습니다. 독자님들도 아시다시피 NK경제는 클릭수를 늘리기 위한 자극적인 기사, 다른 기사를 그대로 베끼는 소위
2022년 및 2023년 북한 ICT 10대 이슈 전망 발표 자료를 공개합니다.자료 다운로드 링크
안녕하십니까.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은 지난 2022년 NK경제 후원금 내역을 말씀드리려고 하니다.NK경제는 2021년 6월부터 후원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2022년에는 1월 27만원, 2월 27만5000원, 3월 27만5000원, 4월 27만5000원, 5월 27만원, 6월 53만원, 7월 29만원, 8월 28만원, 9월 39만원, 10월 34만원, 11월 34만원, 12월 59만원의 후원금을 받았습니다.2022년 1년 동안 총 412만5000원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