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는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초기 창업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광고 활용역량 강화 및 분쟁예방 안내 교육을 26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디지털 환경의 확산과 비대면 경제 활동의 증가로 온라인광고 시장은 전체 광고시장 점유율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등 매년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소상공인의 온라인광고 계약 및 이용 분쟁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KISA는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는 매년 온라인광고분쟁 상담, 조정 활동과 함께 온라인광고 피해예방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ICT분쟁조정제도 활성화 및 분쟁 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ICT분쟁조정제도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수기 분야 ▲이미지(웹툰, 포스터 등) 분야 ▲동영상 분야 총 3개 분야로 나눠 신청받으며 ICT분쟁조정제도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KISA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ICT분쟁조정제도에 대한 대국민 이해도 제고에 적합한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2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KISA 원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제4기 ICT분쟁조정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KISA가 운영하는 ICT분쟁조정 국민참여단은 ICT분쟁조정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국민 시각에서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제4기 국민참여단 활동 기간은 내년 8월까지이며 주요 활동은 ▲ICT분쟁조정제도 사업성과 검토 및 개선 아이디어 제시 ▲분쟁예방을 위한 홍보대사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지원신청은 ICT분쟁조정제도에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KISA ICT분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웹 3.0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의 일반도메인(gTLD)에서 추가로 41개 해외 국가도메인(ccTLD)까지 인터넷주소분쟁조정 대상을 확대한다고 7월 5일 밝혔다.최근 대체불가토큰(NFT), 블록체인 등 스타트업 기업에서는 활용 등의 목적으로 기존 ‘.com’, ‘.net’ 도메인 대신 ‘.ai’, ‘.co’, ‘.bz’ 등의 신규 도메인 등록이 최근 5년 간 약 5~10배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KISA는 국내 주요 기업명의 경우 사이버스쿼팅을 목적으로 타인에 의한 도메인 등록 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2021년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8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는 법원을 통한 소송절차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인 ‘분쟁조정제도’에 대한 예비 법조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경연대회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인터넷주소, 온라인광고, 정보보호산업 등 모두 4개 분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1개 분야를 선택해 자유주제로 분쟁 시나리오를 구성한 뒤 1차 예선(서면)과 2차 본선(현장경연)을 치르게
[인사] 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 보임▲ 경영기획본부장 이석래▲ 정보보호산업본부장 최광희◇ 단장급 보임▲ 혁신경영단장 황보성▲ 미래정책연구실장 오진영▲ 침해대응단장 이동근▲ 침해사고분석단장 임진수▲ 융합보안단장 이성재▲ 사이버보안빅데이터센터장 심재홍▲ 개인정보정책단장 김주영▲ 개인정보조사단장 윤권일▲ 보안산업단장 오동환▲ 디지털진흥단장 강필용▲ 블록체인진흥단장 박상환▲ ICT분쟁조정지원센터장 홍현표▲ 소통협력실장 허해녕▲ 감사실장 조찬형◇ 팀장급 보임▲ 전략기획팀장 신한철▲ 예산협력팀장 봉기환▲ 안전관리팀장 조성직▲ 인사팀장 김도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2020년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는 법원을 통한 소송절차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인 분쟁조정제도에 대한 예비 법조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경연대회는 전자문서·전자거래, 인터넷주소, 온라인광고, 정보보호산업 등 4개 분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1개 분야를 선택해 자유주제로 분쟁 시나리오를 구성한 뒤 1차 예선(서면)과 2차 본선(현장경연)을 치르게 된다. 최종 우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개인정보 침해사고, 해킹, 스미싱 등과 관련한 국민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118상담센터가 2020년 1월 18일 개소 1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KISA 118상담센터는 2010년 이전까지 별도로 운영되던 해킹, 바이러스 상담지원 전화 118번과 개인정보침해신고 전화 1336번을 국민 편의성 제고를 위해 118번으로 통합해 출범했다. 센터는 해킹, 개인정보, 스팸 등의 사이버 고충 민원에 대한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24시간 365일 제공하고 있다. 또 2018년에는 ICT분쟁조정지원센터 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사▲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 신대규▲정보보호산업본부장 이석래▲인터넷서비스지원본부장 황성원▲미래정책연구실장 최광희▲융합보안단장 이용필▲개인정보정책단장 오용석▲개인정보대응단장 이종화▲보안인증단장 김호성▲정보보호R&D기술공유센터장 박희운▲인터넷기반단장 조준상▲ICT분쟁조정지원센터장 김희은▲데이터이용기술지원센터장 심동욱▲지역정보보호총괄센터장 이중구▲예산협력팀장 지승구▲운영지원팀장 이정민▲인사팀장 홍현표▲재무관리팀장 김상민▲미래정책팀장 김진만▲사이버보안정책기획팀장 심재홍▲종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연계 조정기관으로 KISA가 지정됐다고 11월 13일 밝혔다.서울중앙지법이 추진하고 있는 ‘법원 연계형 조정’은 법원에 계류 중인 조정사건 일부를 외부 조정기관에 배정해 당사자 사이의 조정을 시행하고 조정이 성립하지 않을 경우 법원이 재판절차를 진행하는 제도다. 소송에 비해 간편, 신속, 저렴한 절차로서 자율적으로 원만하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다.서울중앙지법은 다양한 전문 분쟁조정기관에 의한 사건별 맞춤형 조정 실시를 위해 외부 연계 조정기관을 전문성, 위원의 규모 및 구성, 사무실 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제1기 ICT분쟁조정 대학생 옴부즈맨’ 위촉식을 11월 8일 KISA 서울청사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KISA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는 ICT의 발달로 인해 다양하게 발생하는 분쟁사례에 대한 정책적 개선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ICT분쟁조정에 관심 있는 미래 인재들로부터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제1기 ICT분쟁조정 대학생 옴부즈맨 위촉을 추진했다.위촉된 옴부즈맨 위원은 고려대, 동국대, 목포대, 서울대, 성균관대, 영진전문대, 전남대, 중앙대, 한국해양대, 한양대 등의 대학생들로 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전자문서·전자거래, 인터넷주소, 정보보호산업, 온라인광고 등 ICT 전반의 분쟁조정과 관련해 국민 불편 해소 및 분쟁조정 효과를 높이기 위한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현재 KISA는 ICT분쟁조정지원센터를 통해 ICT분야 분쟁 해결을 위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문서·전자거래 분쟁조정위원회’, ‘인터넷주소 분쟁조정위원회’, ‘정보보호산업 분쟁조정위원회’, ‘온라인광고 분쟁조정위원회’ 등 4개 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2017년 ICT분쟁조정지원센터로 접수된 분쟁 상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2018년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를 오는 11월 2일 개최하며, 이달 9일까지 참가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는 법원을 통한 소송절차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인 분쟁조정제도에 대한 예비 법조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전자문서·전자거래, 인터넷주소, 온라인광고 등 3개 분쟁조정 분야를 다루었으나 올해는 정보보호산업 분쟁조정위원회가 추가로 참여해 총 4개 분야로 확대됐다.이 대회는 1차 서면심사(예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8월 1일부터 기존 상담번호 1661-5714번의 사용을 중단하고 모든 ICT분쟁조정 상담을 무료전화 국번 없이 118(ARS 5번)번으로 일원화한다고 밝혔다.KISA ICT분쟁조정지원센터는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 인터넷주소분쟁, 정보보호산업분쟁, 온라인광고분쟁 관련 상담 및 조정 업무를 하고 있다. 그동안 ICT분쟁조정 관련 전화 상담은 외부 통신사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돼 왔지만 최근 자체 전화상담시스템이 구축됐다.원활한 이용을 위해 2019년 말까지는 기존 1661-5714로 전화하는 모든 이용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