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인 리눅스 자격증 LPIC의 국내 확산을 담당하는 LPIC 코리아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챌리지 어게인(Challenge Again)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월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PIC 시험에 불합격한 응시자를 대상으로 무료 시험 바우처를 제공해주는 특별 프로모션이다.이번 이벤트는 다가오는 채용 시즌을 앞두고 LPIC 시험 응시자들의 보다 과감한 도전을 장려하기 위해 고안됐다. 코로나19 사태의 지속으로 생산활동이 저조해짐에 따라, 혹 시험에 불합격해 바우처 금액을 낭비하게 될까 봐 주저하는 응시자들과, 글로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방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공인 리눅스 자격증 LPIC(Linux Professional Institute Certification)도 온라인 테스트가 가능하게 됐다.글로벌 리눅스 자격 인증기관인 LPI(Linux Professional Institute)는 지난달 31일부터 국제 시험 대행 기관인 피어슨 뷰(Pearson VUE)의 온뷰(OnVUE) 시스템을 통해 Linux Essentials 및 LPIC-1(101 및 102) 시험 제공을 시작했다고 6월 3일 밝혔다. 응시자는 온라인 감독관의
글로벌 리눅스 공인 자격증을 관장하는 LPI(Linux Professional Institute)는 국내 오픈소스 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최근 한국 공식 채널 파트너인 OSBC(대표 김택완)를 통해 4세대 아카데미와 트레이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LPI는 리눅스를 비롯한 오픈소스의 발전 및 확산을 위해 만들어진 글로벌 비영리단체다. 1999년 설립 이래,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180여 개국을 대상으로 리눅스 자격 인증 시험인 LPIC와 그 밖에 다양한 오픈소스 자격증 시험을 관장해왔다. 지난해 1
리눅스 국제 공인 자격증 시험인 LPIC(Linux Professional Institute Certification)의 국내 웹사이트가 런칭됐다. LPI의 한국 파트너인 OSBC(대표 김택완)는 2월 10일 LPIC 코리아 홈페이지(https://lpickorea.org) 론칭하고 이 사이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국제 자격증 인증시험 응시 바우처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LPIC는 리눅스 국제 공인 자격증 인증 시험이다. LPIC 자격증 관장 주체인 LPI는 리눅스, 오픈소스의 발전 및 확산을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단체다. 19
오픈소스 거버넌스 및 컨설팅 전문 기업 BDSK가 OSBC로 사명을 공식 변경한다고 1월 30일 밝혔다. OSBC는 사명 변경과 함께 2020년 신사업 전략도 공개했다.2006년 국내에 오픈소스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소개한 OSBC(대표 김택완)는 오픈소스 거버넌스 및 컨설팅 사업을 수행해 왔다. 또 오픈소스 거버넌스 가이드 발간, 글로벌 오픈소스 콘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정부 및 기업의 오픈소스 활용과 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에 노력해 왔다.OSBC는 오픈소스 전문 기업으로서의 그간의 역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