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항상 NK경제에 관심을 갖고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가 노숙인들을 돕기 위해 기부를 한 내용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NK경제(법인명 NK미디어그룹)는 서울노숙인협회와 논의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최근 날씨가 영하 15도(서울 기준)에 달하는 등 한파가 불어닥쳤습니다. 이럴 때 가장 힘든 것이 어려운 분들입니다. NK경제의 기부금은 겨울철 노숙인 지원 물품을 구매, 배포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경제 침체로 많은 기업들이 어렵습니다. NK경제 역시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NK경제 대표이사 강진규입니다.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 이사회 개최 소식을 알리고자 합니다. NK경제가 이사회 소집(개최) 공고1. 일 시: 2021년 11월 30일 오후 5시2. 장 소: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35길 NK경제 회의실3. 안 건:가. 포털 검색 제휴 실패에 따른 대표이사 책임 및 거취에 관한 건 나. NK경제 기존 협력 사업 재검토 및 2022년도 협력 방안에 관한 건다. NK경제 홈페이지 개편에 관한 건 4. 참석대상: 이사회 구성원NK미디어그룹(NK경제) 대
안녕하십니까. NK경제 강진규 대표입니다.항상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합니다.오늘은 NK경제 대표이사 연임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2018년 5월 NK미디어그룹이 설립됐고 그해 6월 NK경제를 창간했습니다. 회사 설립 당시 대표이사 임기를 3년으로 정했고 이달 임기가 만료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3년 간 NK경제를 이끌어 갈 대표이사를 선임해야 했고 5월 17일 현 강진규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하게 됐습니다.연임을 결정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동안 세상에 없었던 새로운 언론사인 NK경제를 이끌어간다는 것
안녕하세요. NK경제입니다.2020년 6월 12일 창간 2주년을 맞아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습니다.그중 12분께서 축하 내용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분들 이외에도 축하를 해주신 분들이 많습니다.특히 특별하고 소중한 분께서 축사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내용을 읽고 너무나 감동을 받았습니다.하지만 소중한 분들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공개하지 못한 내용이 있다는 점을 양해바랍니다.언젠가 그 내용을 독자님들께 알려드릴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축사를 보내주신 분들을 비롯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하는 NK경제
임민철 독자세계 유일한 북한IT 전문매체 NK경제의 창간 2주년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NK경제의 발행인이자 편집인으로서 매일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뉴스를 발굴해 제공하고 계신 강진규 기자님의 역량과 뚝심에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저와 같이 북한에 무지한 일반인들과 북한의 과학과 정보기술 역량의 현주소를 파악하고자 하는 학계, 정계, 재계, 관계, 산업계, 언론계, 외교계 종사자들에게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를 활발히 제공해 주시고, 그 노고에 상응하는 보상과 성취를 최대한으로 얻어 정당하게 누리시는 날이 지체 없이 도래하기를 고대하
안녕하십니까. NK경제입니다.항상 관심을 갖고 기사를 봐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오늘은 NK경제와 상표 등록과 관련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2018년초 NK미디어그룹은 NK경제 창간을 준비하면서 상표출원 전문업체를 이용해 특허청에 'NK경제' 상표 출원을 했습니다.현재 사회는 브랜드의 가치가 중요합니다. 때문에 모든 기업은 기업의 이름, 제품, 서비스 이름으로 상표 등록을 합니다. 그래야 상표에 대한 권리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상표 등록은 출원(신청) 후 심사를 거쳐 반려 또는 공고 그리고 등록이 되는 것입니
안녕하십니까. NK경제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은 독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2019년 하반기 네이버, 카카오(다음) 포털사이트 검색 제휴 신청 결과가 1월 21일 발표됐습니다. 결과는 NK경제는 네이버, 카카오(다음) 양쪽 모두 탈락했습니다.NK경제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은 물론 북한에서도 보고 있습니다.독자님들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고 탈락하게 된 것은 모두 NK경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의 NK경제 독자님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NK경제가 왜 탈락하게 됐
안녕하세요. NK경제입니다.2019년 NK경제를 봐주신 모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0년에도 더 노력하는 NK경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지난 2019년에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NK경제는 우여곡절 끝에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현장에 가서 취재를 했습니다. 또 6월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난다는 소식에 파주 문산으로 뛰어가기도 했습니다. 2019년 10월, 12월에는 두 차례에 걸쳐 홍콩 시위 현장을 취재했습니다.북한 IT와 과학기술을
머니투데이(MoneyToday) 미디어그룹 소속 뉴스1이 최근 통일부로부터 노동신문 반입 승인을 받고 북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게 됐다고 합니다.머니투데이 그룹은 일본에서 북한 저작물, 콘텐츠 사업을 하는 코리아메디아로부터 노동신문 기사, 신문 등 콘텐츠를 공급받는 방안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에 그것에 대한 승인이 난 것입니다. 뉴스1은 북한전문팀을 구성하고 북한 소식 코너(http://nk.news1.kr/)도 마련했습니다.NK경제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NK미디어그룹은 이를 환영합니다. 보다 많은 언론들이 북한에 관심을 갖
2018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2018년은 저와 NK경제 입장에서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해입니다.올해 NK경제를 창간하고 6개월 동안 운영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올해 초 개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있었습니다. 뜻은 꺾이고 어둠 속에서 제 자신 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그 많은 사람들 중 손을 잡아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갈 곳 없이 언론을 떠나 초야에서 살아야할지 고민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NK경제는 만들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그 때 저에게 손을 내밀어준 것은 독자님들이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