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 전문기업 티맥스오에스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운영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통합지원센터(OpenUP)에서 티맥스(Tmax)구름의 공개소프트웨어(SW) 확인서를 취득했다고 9월 29일 밝혔다.Tmax구름은 티맥스오에스의 개방형OS로,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구름 플랫폼을 토대로 개발됐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구름 3.0을 기반으로 공공에서 필요로 하는 보안 요건을 갖췄을 뿐 아니라 사용자 친화적인 사용자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경험(UX), 호환성, 통합 관리 기능 등 티맥스오에스의 자체 기술을 적용했다.OpenUP은
운영체제 전문기업 티맥스오에스(대표 허희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6회 공개소프트웨어(SW) 개발자 대회'를 후원하며, 기업형 지정 과제를 제시하고 멘토링 및 교육을 지원한다고 7월 6일 밝혔다.공개SW 개발자 대회는 공개SW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국내 공개SW 활성화 및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대회다. 대회 참가자는 공개SW의 기본적인 개념과 개발에 필수적인 강의들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프로젝트 기획, 개발, 구현, 협업 등 개발 경험과 기능 테스트, 라이선스 검증 등을 포함한 공개
운영체제 전문기업 티맥스오에스(대표 허희도)는 개방형 운영체제(OS) 'Tmax구름'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시행하는 국가 인증인 ‘굿소프트웨어(GS)’를 획득했다고 5월 18일 밝혔다.Tmax구름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구름 플랫폼을 토대로 한 개방형 OS다. 구름 플랫폼은 클라우드 업무 환경 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보안성을 강화한 단말 운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구름 3.0에 티맥스 기술을 적용해 기능을 업데이트한 신규 버전이다. 데비안 10 기반이었던 기존
운영체제 전문기업 티맥스오에스(대표 허희도)는 구름 3.0 모듈과 티맥스 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기능을 업데이트한 '티맥스(Tmax) 구름'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Tmax구름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구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개방형OS다. 티맥스오에스는 작년 6월 구름 2.0을 적용한 Tmax구름을 개발한 이후 단기간에 성능을 고도화한 업데이트 버전을 내놓았다.티맥스오에스는 ▲구름3.0 모듈을 기반으로 한 호환성 및 보안성 확대 ▲티맥스오에스 기술을 통한 사용자 편의성 향상 등을 지원한다.데비안11을 기반으로 호환성을 확대했다
운영체제 전문 기업 티맥스오에스(대표 허희도)는 시트릭스(지사장 이동운)와 개방형 운영체제(OS) 기반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환경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2월 1일 밝혔다.두 회사는 정부의 개방형 OS 도입 추진 사업에 따라 티맥스오에스의 PC용 운영체제 ‘티맥스오에스(TmaxOS)’와 시트릭스의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VDI) ‘시트릭스 버츄얼 앱스 앤 데스크탑(Citrix Virtual Apps and Desktops)’을 함께 제공하기 위한 호환성 검증을 완료했다.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인터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기업 티맥스A&C(대표 박학래, 한상욱)가 최근 공개소프트웨어협회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티맥스는 이번 협회 가입을 계기로 오픈소스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고 공개소프트웨어(SW)의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설명했다. 또 정부 기관의 지원 사업 참여, 타 기업과의 협력, 오픈소스 이슈 관리 등을 원활하게 진행하며 오픈소스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티맥스A&C는 올해 1월 PC용 운영체제 ‘티맥스OS‘의 개방형 버전인 티맥스OS OE(TmaxOS Open Edition)’를 출시
2026년까지 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운영 프로그램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에서 개방형 운영체제(OS)로 전면 교체된다.행정안전부는 2월 개방형 OS 도입전략 수립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는 행안부의 일부 인터넷PC에 개방형OS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2월 4일 밝혔다.개방형OS는 특정기업에 종속된 MS윈도와 달리 소스 프로그램이 공개돼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PC 운영 프로그램이다.개방형 OS는 하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인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도입된다. 이는 민간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