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정보보호 자회사 조인어스비즈를 합병 완료했다고 1월 17일 밝혔다.이번에 인수 합병된 조인어스비즈는 2012년 설립됐으며, 최근 10여년 간 굿모닝아이텍의 자회사로서 정보보호 솔루션 중심의 사업 및 보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22년도 기준 매출액 170억원으로 10년 연속 성장했다. 디도스 및 랜섬웨어 공격 방어를 위한 아카마이의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APPM 비밀번호 자동 변경 솔루션, 웹 격리 기술을 이용한 정보보호 등 다양한 벤더와 협업해 비즈니스를 이어왔다.굿모닝아이텍은 이번 합병에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전문 글로벌 기업 인포매티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월 9일 밝혔다.두 회사는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인포매티카의 인공지능(AI)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IDMC(Intelligent Data Management Cloud) 플랫폼으로 국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를 돕겠다는 계획이다.인포매티카의 IDMC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를 원활하게 관리해 주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드투엔드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이다.인포매티카 솔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은 전문 컨설팅 업체 투이컨설팅(대표 김인현)과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월 26일 밝혔다.투이컨설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주도혁신 등의 분야에서 빅테크, 금융 및 공공 분야 중심의 다수 기업 고객들에게 ICT 과제 수행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굿모닝아이텍은 최근 정부 공공기관 고객들로부터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전환 관련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전문 컨설팅사의 도움이 필요했다. 이번 투이컨설팅과의 제휴를 통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와 정보보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은 정보보호 솔루션 전문 자회사인 조인어스비즈를 통해 유안타증권에 NDR(Network Detection & Response) 솔루션 RSA 넷위트니스(NetWitness)를 공급했다고 5월 25일 밝혔다.NDR은 네트워크 위협을 탐지 및 대응하는 기술로 네트워크 풀패킷 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위협을 탐지하고 이를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유안타증권에 구축된 RSA 넷위트니스는 네트워크상의 트래픽, 로그를 수집, 저장해 분석 가능한 형태의 정보로 이를 자산화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IT 인프라 전반에 대한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6월 16일에 GIT솔루션즈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5월 17일 밝혔다.GIT솔루션즈 데이는 굿모닝아이텍이 공급하고 있는 멀티클라우드 인프라, 빅데이터 플랫폼 그리고 다양한 정보보호 솔루션 등을 고객에게 소개하는 자리다.2017년에 시작된 이 행사는 최신 IT트렌드 및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2019년까지 세 차례 연속 4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다.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올해는 행사 시간을 줄여 오후 12시30분에 시작해 저녁 6시30분까지 6시간에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지정신고를 의무화한지 3개월이 지났지만 대상 기업 및 기관 3만9710곳 중 2만9513곳 74.32%가 아직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하지 않은 곳에는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수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물론 SK텔레콤, LG, CJ, 한국전력공사 등이 포함됐다.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미신고 현황자료에 따르면, 8월 31일을 기준으로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를 지정, 신고한 기업은 1만197(25.68%)곳에